[ 조회수 : 99 등록일 : 2022-02-18 ]
의릉은 사적 제204호이며 조선 20대왕 [1]경종과 경종의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 어씨(1705년~1730년)의 능이다.
경종은 [2]숙종과 [3]희빈장씨의 아들로 1690년(숙종16)에 왕세자가 되었다.
1717년(숙종 43년)에 숙종을 대신하여 정사를 돌보았으며 1720년 왕위에 올랐다. 경종의 재위 기간은 노론과 소론의 정권 다툼이 극심한 당쟁의 절정기였다.
자식이 없고 병약하여 이복동생인 [4]연잉군을 [5]왕세제로 책봉하고 재위한 지 4년(1724년)만에 3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선의왕후는 [6]어유구의 딸로 1718년(숙종 44년)에 왕세자빈이 되었다가 경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다. 1730년(영조 6년)에 26세로 세상을 떠났다.
의릉은 [7]동원상하릉의 독특한 형태로 같은 능역에 위쪽은 왕릉을, 아래쪽은 왕비릉을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한 데에는 능역의 폭이 좁아 좋은 기운이 흐르는 맥이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풍수적인 이유가 있다. [8]능침은 [9]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러져 있으며 경종의 능에만 [10]곡장이 둘러져 있다.
의릉에는 1962년부터 1995년까지 옛 중앙정보부 이문동 청사가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못했다. 그뿐 아니라 청사를 짓기 위해 능선이 깎여나가는 등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기도 했다. 2003년 부터 복원되면서 본래 왕릉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의릉 역사문화관이 개관하였다
- 출처 : 서울 의릉 안내글
[1] 경종(1688년~1724년) : 조선 20대 임금(1720년~1724년)
[2] 숙종(1661년~1720년) : 조선 19대 임금(1674년~1720년)
[3] 장희빈(1659년~1701년) : 숙종의 빈으로 경종의 어머니
[4] 연잉군, 영조(1694년~1776년) : 조선 제21대 임금(1724년~1776년)
[5] 왕세제 : 왕위 계승자로 국왕의 동생
[6] 어유구(1675년~1740년)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이자 외척. 경종의 비 선의왕후의 친정아버지
[7] 동원상하릉(同原上下陵) : 봉분 두개가 같은 언덕의 아래 위로 배치된 혁식으로 총 2기의 능이 있다. 영릉(寧陵), 의릉(懿陵)이 동원상하릉에 해당한다(참고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릉 디지털백과)
[8] 능침 : 왕의 무덤
[9] 병풍석(屛風石) : 능원이나 규모가 큰 무덤을 만들 때, 봉분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 세운 석물
[10] 곡장 : 성곽의 시설 중 하나로, 방어적으로 중요한 지점에 성곽 일부분을 둥글게 돌출시킨 것을 말한다. 왕이나 세자 등의 무덤 뒤 주변으로 쌓은 담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경종은 [2]숙종과 [3]희빈장씨의 아들로 1690년(숙종16)에 왕세자가 되었다.
1717년(숙종 43년)에 숙종을 대신하여 정사를 돌보았으며 1720년 왕위에 올랐다. 경종의 재위 기간은 노론과 소론의 정권 다툼이 극심한 당쟁의 절정기였다.
자식이 없고 병약하여 이복동생인 [4]연잉군을 [5]왕세제로 책봉하고 재위한 지 4년(1724년)만에 3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선의왕후는 [6]어유구의 딸로 1718년(숙종 44년)에 왕세자빈이 되었다가 경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다. 1730년(영조 6년)에 26세로 세상을 떠났다.
의릉은 [7]동원상하릉의 독특한 형태로 같은 능역에 위쪽은 왕릉을, 아래쪽은 왕비릉을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한 데에는 능역의 폭이 좁아 좋은 기운이 흐르는 맥이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풍수적인 이유가 있다. [8]능침은 [9]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러져 있으며 경종의 능에만 [10]곡장이 둘러져 있다.
의릉에는 1962년부터 1995년까지 옛 중앙정보부 이문동 청사가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못했다. 그뿐 아니라 청사를 짓기 위해 능선이 깎여나가는 등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기도 했다. 2003년 부터 복원되면서 본래 왕릉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의릉 역사문화관이 개관하였다
- 출처 : 서울 의릉 안내글
[1] 경종(1688년~1724년) : 조선 20대 임금(1720년~1724년)
[2] 숙종(1661년~1720년) : 조선 19대 임금(1674년~1720년)
[3] 장희빈(1659년~1701년) : 숙종의 빈으로 경종의 어머니
[4] 연잉군, 영조(1694년~1776년) : 조선 제21대 임금(1724년~1776년)
[5] 왕세제 : 왕위 계승자로 국왕의 동생
[6] 어유구(1675년~1740년)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이자 외척. 경종의 비 선의왕후의 친정아버지
[7] 동원상하릉(同原上下陵) : 봉분 두개가 같은 언덕의 아래 위로 배치된 혁식으로 총 2기의 능이 있다. 영릉(寧陵), 의릉(懿陵)이 동원상하릉에 해당한다(참고 :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선왕릉 디지털백과)
[8] 능침 : 왕의 무덤
[9] 병풍석(屛風石) : 능원이나 규모가 큰 무덤을 만들 때, 봉분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 세운 석물
[10] 곡장 : 성곽의 시설 중 하나로, 방어적으로 중요한 지점에 성곽 일부분을 둥글게 돌출시킨 것을 말한다. 왕이나 세자 등의 무덤 뒤 주변으로 쌓은 담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촬영일 : 2021-02-12]
조선왕릉 홍살문(紅살門) : 홍살문은 능·원·묘·궁전 또는 관아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나무 문으로 신성한 곳으로 경의를 표하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촬영일 : 2021-02-12]
세계유산 조선왕릉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능(40기)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신성한 공간이며 지금까지도 이 곳에서 제례가 이어져 오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등재일 2009년 6월 30일
[촬영일 : 2021-02-12]
향로(香路)와 어로(御路) : 향로는 제향시 향과 축문을 들고 가는길(왼쪽). 어로는 제향을 드리러 온 왕이 걷는 길(오른쪽)
[촬영일 : 2021-02-12]
의릉은 동원상하릉의 독특한 형태로 같은 능역에 위쪽은 왕릉을, 아래쪽은 왕비릉을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한 데에는 능역의 폭이 좁아 좋은 기운이 흐르는 맥이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풍수적인 이유가 있다. 능침은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러져 있으며 경종의 능에만 곡장이 둘러져 있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은 동원상하릉의 독특한 형태로 같은 능역에 위쪽은 왕릉을, 아래쪽은 왕비릉을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한 데에는 능역의 폭이 좁아 좋은 기운이 흐르는 맥이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풍수적인 이유가 있다. 능침은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러져 있으며 경종의 능에만 곡장이 둘러져 있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은 동원상하릉의 독특한 형태로 같은 능역에 위쪽은 왕릉을, 아래쪽은 왕비릉을 조성하였다. 이렇게 조성한 데에는 능역의 폭이 좁아 좋은 기운이 흐르는 맥이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풍수적인 이유가 있다. 능침은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러져 있으며 경종의 능에만 곡장이 둘러져 있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 조선 20대 왕 경종의 능으로 능침은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러져 있으며 경종의 능에만 곡장이 둘러져 있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 비각 : 비각은 능 주인의 행적을 기록한 신도비나 표석을 세워둔 곳이다. 의릉 표석은 1724년에 경종이 세상을 떠난 후 세웠던 표석에 1730년 선의왕후가 세상을 떠난 후 최종적으로 새긴 표석이다. 朝鮮國 景宗大王 懿陵 宣懿王后 祔(조선국 경종대왕 의릉 선의왕후 부)
[촬영일 : 2021-02-12]
의릉 비각 : 비각은 능 주인의 행적을 기록한 신도비나 표석을 세워둔 곳이다. 의릉 표석은 1724년에 경종이 세상을 떠난 후 세웠던 표석에 1730년 선의왕후가 세상을 떠난 후 최종적으로 새긴 표석이다. 朝鮮國 景宗大王 懿陵 宣懿王后 祔(조선국 경종대왕 의릉 선의왕후 부)
[촬영일 : 2021-02-12]
의릉 정자각 :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건물로 왕릉에서 봉분이 있는 언덕 아래에 위치해 있다. 정자각은 제수(祭需)를 진설(陳設)하는 정청(正廳)과 제례를 올리는 배위청(拜位廳)으로 구성되며, 정청과 배위청의 평면 형태가 ‘정(丁)’자를 이루어 정자각이라 부른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 정자각 내부 :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건물로 왕릉에서 봉분이 있는 언덕 아래에 위치해 있다. 정자각은 제수(祭需)를 진설(陳設)하는 정청(正廳)과 제례를 올리는 배위청(拜位廳)으로 구성되며, 정청과 배위청의 평면 형태가 ‘정(丁)’자를 이루어 정자각이라 부른다
[촬영일 : 2021-02-12]
옆에서 바라본 정자각 :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건물로 왕릉에서 봉분이 있는 언덕 아래에 위치해 있다. 정자각은 제수(祭需)를 진설(陳設)하는 정청(正廳)과 제례를 올리는 배위청(拜位廳)으로 구성되며, 정청과 배위청의 평면 형태가 ‘정(丁)’자를 이루어 정자각이라 부른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 전경 : 정자각과 능 그리고 비각이 한눈에 보인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 뒤편 산책로 옆에 있는 수령 160년 향나무가 두 줄기를 V자 형으로 뻗어 있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 뒤편 산책로 옆에 있는 수령 160년 향나무가 두 줄기를 V자 형으로 뻗어 있다
[촬영일 : 2021-02-12]
의릉내 산책로
[촬영일 : 2021-02-12]
의릉내 산책로
[촬영일 : 2022-09-10]
좌측은 선의왕후의 묘이며 우측(담장)은 경종의 묘이다
[촬영일 : 2022-09-10]
의릉의 정자각, 비각, 선의왕후묘, 경종묘의 전경
[촬영일 : 2022-09-10]
세계유산인 '서울의릉'내 유네스코 권고사항인 체계적인 정보제공 및 안내홍보를 위하여 의릉 역사문화관 건립중에 있다(사업기간 : 2021.12.20~2022.12.19)
[촬영일 : 2023-11-12]
의릉 역사문화관 : 2023년 6월 21일 개관하였다
[촬영일 : 2023-11-12]
의릉 역사문화관 : 의릉의 석물
[촬영일 : 2025-02-16]
의릉 조감도
[촬영일 : 2025-10-18]
의릉전경 : 정자각과 홍살문
[촬영일 : 2025-10-18]
정자각 내부
[촬영일 : 2025-10-18]
정자각 뒷편에서 본 내부 : 멀리 홍살문이 보인다
[촬영일 : 2025-10-18]
의릉 제수진설도
[촬영일 : 2025-10-18]
의릉 정자각
[촬영일 : 2025-10-18]
의릉 산책로
[촬영일 : 2025-10-18]
수령 160년 향나무
[촬영일 : 2025-10-18]
수령 160년 향나무
[촬영일 : 2025-10-18]
의릉 구 중앙정보부 : 왼쪽 강당, 오른쪽 회의실
[촬영일 : 2025-10-18]
의릉 구 중앙정보부 강당 뒷편
[촬영일 : 2025-10-18]
의릉 구 중앙정보부 강당
[촬영일 : 2025-10-18]
의릉 위쪽(왼쪽)은 조선 20대 왕 경종 능, 아래쪽(오른쪽)은 선의왕후 어씨의 능
[촬영일 : 2025-10-18]
의릉은 동원상하릉의 독특한 형태로 같은 능역에 위쪽은 왕릉을, 아래쪽은 왕비릉을 조성하였다.
[촬영일 : 2025-10-18]
의릉역사문화원 : 의릉의 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