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399 등록일 : 2022-01-07 ]
2005년 사적 제 465호로 지정된 경교장은 해방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이다. 또한 백범 김구선생이 서거한 역사적 현장이다.
서울시는 경교장을 복원하고 내부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하여 우리 근현대사를 알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교장은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일본식 주택으로 부호 [1]최창학의 소유였다. 당시는 죽첨장(竹添莊)이라 하였으나 김구선생에게 제공하면서 경교장(京橋莊)이라 명명하였다.
김구선생은 이곳에서 생활하다 1949년 6월 26일 [2]안두희의 저격을 받아 서거할 때까지 3년 7개월 동안 머물렀다.
경교장에서 임시정부 요인들이 모여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반탁운동과 남북협상을 주도하는 등 해방 후 혼란정국을 수습하였다.
김구 서거이후 중화민국 대사관 관저로 사용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철수했다. 1956년에는 월남 대사관으로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1967년 삼성그룹이 매입하여 현재의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병원)이 소유하여 병원 현관으로 사용했다. 현재까지 소유주는 삼성의료재단이며 서울특별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교장 복원공사는 2011년 3월부터 변형된 내부 평면을 철거하고, 이 과정에서 옛 모습이 잘 남아있는 부분은 최대한 원형을 살려 복원하였다. 2013년 3월 2일 전시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2021년 11월부터 12월까지 보수 공사를 하였다.
2001년 4월 6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29호로 지정되었으나 한국 근·현대사에서 건물의 중요성 등이 재평가되면서 2005년 6월 13일 국가 지정문화재 사적 제465호로 승격되었다.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문안로 29(강북삼성병원내)
문의 : 02-735-2038
[1] 최창학(崔昌學, 1891년~1959년)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 대한민국의 광공업 분야 대표적 친일 기업인. 일본식 이름은 마쓰야마 마사가쿠. 광복후 김구에게 자신의 별장인 경교장을 제공했다
[2] 안두희(安斗熙, 1917년~1996년) : 대한민국의 육군 장교. 백범 김구선생의 암살범이다. 1996년 10월 23일 민간인 박기서 선생께서 휘두른 “정의봉(正義棒)”이라고 쓰여진 나무 방방이에 맞아 사망했다
서울시는 경교장을 복원하고 내부를 전시공간으로 조성하여 우리 근현대사를 알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교장은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일본식 주택으로 부호 [1]최창학의 소유였다. 당시는 죽첨장(竹添莊)이라 하였으나 김구선생에게 제공하면서 경교장(京橋莊)이라 명명하였다.
김구선생은 이곳에서 생활하다 1949년 6월 26일 [2]안두희의 저격을 받아 서거할 때까지 3년 7개월 동안 머물렀다.
경교장에서 임시정부 요인들이 모여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반탁운동과 남북협상을 주도하는 등 해방 후 혼란정국을 수습하였다.
김구 서거이후 중화민국 대사관 관저로 사용하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철수했다. 1956년에는 월남 대사관으로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1967년 삼성그룹이 매입하여 현재의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병원)이 소유하여 병원 현관으로 사용했다. 현재까지 소유주는 삼성의료재단이며 서울특별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교장 복원공사는 2011년 3월부터 변형된 내부 평면을 철거하고, 이 과정에서 옛 모습이 잘 남아있는 부분은 최대한 원형을 살려 복원하였다. 2013년 3월 2일 전시관으로 개관하였다.
이후 2021년 11월부터 12월까지 보수 공사를 하였다.
2001년 4월 6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29호로 지정되었으나 한국 근·현대사에서 건물의 중요성 등이 재평가되면서 2005년 6월 13일 국가 지정문화재 사적 제465호로 승격되었다.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문안로 29(강북삼성병원내)
문의 : 02-735-2038
[1] 최창학(崔昌學, 1891년~1959년)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 대한민국의 광공업 분야 대표적 친일 기업인. 일본식 이름은 마쓰야마 마사가쿠. 광복후 김구에게 자신의 별장인 경교장을 제공했다
[2] 안두희(安斗熙, 1917년~1996년) : 대한민국의 육군 장교. 백범 김구선생의 암살범이다. 1996년 10월 23일 민간인 박기서 선생께서 휘두른 “정의봉(正義棒)”이라고 쓰여진 나무 방방이에 맞아 사망했다
[촬영일 : 2021-04-21]
경교장 입구 : 현재(2021-04-21기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임시휴관 및 일부복원 공사 중이다
[촬영일 : 2022-01-06]
서울도심에 숨은 역사의 흔적이 깃들어 있는 경교장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청사이며 백범 김구선생이 서거한 역사적 현장이다
[촬영일 : 2022-01-06]
재 개관한 경교장 외형과 입구
[촬영일 : 2022-01-06]
경교장 로비의 백범 김구선생의 흉상
[촬영일 : 2022-01-06]
1945년 11월 23일과 12월 2일,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환국한 임시정부는 12월 3일 경교장 1층 응접실에서 국내 첫 국무위원회를 개최했다.국무위원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법에서 규정한 최고의 정책 및 의사결정기구를 향후 임시정부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였기에 전 국민의 시선이 경교장으로 집중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부장 김상덕을 제외한 주석 김구와 임시정부 각료들이 모두 모였고 미국에서 귀국해있던 이승만도 주미외교위원부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출처 : 경교장)
[촬영일 : 2022-01-06]
임시정부 요인 숙소 : 1945년 11월 2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과 수행원들이 환국하여 머문곳이다(출처 : 경교장)
[촬영일 : 2022-01-06]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거실(집무실) : 김구 주석이 평상시 공무를 보거나 접견장소로 사용하던 곳이다. 또한 1949년 6월 26일 육군 소위이며 주한미군방첩대(CIC)요원인 안두희의 흉탄에 맞아 서거한 곳이다(출처 : 경교장)
[촬영일 : 2022-01-06]
2층 응접실(서재) :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 후 김구주석과 국내 정당대표들과의 회담 및 국무위원회가 개최되었던 곳이다(출처 : 경교장)
[촬영일 : 2022-01-06]
2층 응접실(서재)내 벽난로 : 임시정부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출처 : 경교장)
[촬영일 : 2022-01-06]
경교장 임시정부 선전부 활동공간 : 선전부는 주로 임시정부의 이념과 정책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촬영일 : 2022-01-06]
경교장 귀빈식당 : 1945년 12월 2일 임시정부의 공식만찬이 개최되고 김구 주석이 서거했을 때 빈소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촬영일 : 2022-01-06]
백범 김구 혈의(등록문화재 제439호) : 경교장 지하 1층 제3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다
[촬영일 : 2022-01-06]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 기념 - 경교장 소재
[촬영일 : 2022-01-06]
경교장 : 건축원형전시실 - 임시정부 당시 욕실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벽체, 바닥(타일), 천정, 창문등이 건축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촬영일 : 2022-01-06]
경교장 : 건축원형전시실 - 임시정부 당시 욕실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벽체, 바닥(타일), 천정, 창문등이 건축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촬영일 : 2022-01-06]
경교장 2층 김구침실
[촬영일 : 2022-01-06]
경교장 2층 임시정부 요인숙소 창가측면
[촬영일 : 2022-01-06]
건축당시의 경교장 대리석(연한색상)과 복원된 대리석(진한색상)
[촬영일 : 2024-06-15]
경교장 : 건축원형전시실 - 임시정부 당시 욕실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벽체, 바닥(타일), 천정, 창문등이 건축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촬영일 : 2024-06-15]
오토마타 상영관 : 모스크바 3상회의 신탁통치 결정에 따라 개최된 임시정부 국무위원회(1945.12.28)
[촬영일 : 2024-06-15]
2층 집무실 유리창의 총탄 흔적 : 안두희가 쏜 네 발의 총알 가운데 첫 번째 총알은 김구의 코 밑을 뚫고 오른쪽 볼을 빠져나와 유리창을 뚫었고, 두 번째 총알은 김구의 목을 정면으로 뚫은 뒤 유리창에 맞았다. 세 번째 총알은 김구의 오른쪽 가슴을 지나 폐를 뚫었고, 네 번째 총알은 김구의 아랫배를 관통했다. 유리창 총탄 흔적은 재현된 것이라고 한다
[촬영일 : 2024-06-15]
백범일지 초판본등...
[촬영일 : 2024-06-15]
1층 응접실 : 국무위원회등 임시정부의 대표적인 회의들이 개최되고, 김구 주석이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접견했던 곳이다
[촬영일 : 2024-06-15]
2층 포치(Porch) : 김구가 남북협상을 반대하는 이들에게 독립된 조국건설등을 주장했다
[촬영일 : 2024-06-15]
신기독(愼其獨) : 서거 당시 책상 위에 놓여있던 붓글씨 유묵으로 '홀로 있을 때도 삼가다'의 의미로 백범 김구 선생이 처한 상황과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상징적 가치가 있다
[촬영일 : 2025-12-30]
임시정부 선전부 활동공간
[촬영일 : 2025-12-30]
2층 응접실(서재)
[촬영일 : 2025-12-30]
임시정부 요인 숙소
[촬영일 : 2025-12-30]
경교장 모형도
[촬영일 : 2025-12-30]
건축 원형 전시실
[촬영일 : 2025-12-30]
김구 주석이 돌아가신 곳
[촬영일 : 2025-12-30]
김구 주석이 돌아가신 곳
[촬영일 : 2025-12-30]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거실(집무실)
[촬영일 : 2025-12-30]
경교장 외형과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