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암살사건

대한민국 사건기간 : 1949년 6월 26일, 조회수 : 641,   등록일 : 2020-06-23
1949년 6월 26일 [1] 경교장에서 울린 총성은 평생을 조국 광복과 통일 국가 수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백범 김구의 생명을 앗아갔다.

2충 집무실 남쪽 창가에서 책을 읽고 있던 선생은 인사를 하고 싶다고 찾아온 주한미국 방첩대(CIC)요원이자 육군 포병 소위 안두희가 쏜 네발의 총탄을 맞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한 발은 인중을, 또 한발은 목을 관통했으며 다른 두발은 앞가슴과 하복부를 뚫고 지나갔다.

갑작스러운 선생의 죽음에 3천만 동포 모두 슬픔에 빠졌고 국민장으로 치러진 장례식 후 7월 5일 효창원에 안장되었다.

[1] 경교장 : 1945년 해방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시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金九)가 기거 및 서거한  공간(사적 제465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강북삼성병원 부지 안에 위치(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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