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121   등록일 : 2023-10-10 ]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에 위치한, 조선의 왕들을 낳은 친어머니지만 왕비에 오르지 못한 후궁 7명의 신위를 모신 곳이다. 칠궁은 법적 어머니인 왕비에게 바치는 효와는 별개로 생모에게 바치는 사적인 효를 위해 세운 곳이다.
칠궁은 사적 제149호이며 문화재명은 ‘서울 육상궁(毓祥宮)’이다

1. 저경궁(儲慶宮) : 경혜인빈 김씨(敬惠仁嬪 金氏)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원종(선조의 5남, 정원군)의 생모. 정원군의 장남이 조선 16대 국왕인 인조이다  
 
2. 대빈궁(大嬪宮) : 옥산부대빈 장씨(玉山府大嬪 張氏)
    숙종의 후궁이며 경종(조선 20대 국왕)의 생모
 
3. 육상궁(毓祥宮) : 화경숙빈 최씨(和敬淑嬪 崔氏) 
    숙종의 후궁이며 영조(조선 21대 국왕)의 생모
 
4. 연호궁(延祜宮) : 온희정빈 이씨(溫僖靖嬪 李氏)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진종(영조의 장자로 효장세자)의 생모
 
5. 선희궁(宣禧宮) : 소유영빈 이씨(昭裕暎嬪 李氏)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장조(영조의 2남, 사도세자)의 생모
 
6. 경우궁(景祐宮) : 현목수비 박씨(顯穆綏妃 朴氏)
   정조의 후궁이며 순조(조선 23대 국왕)의 생모
 
7. 덕안궁(德安宮) : 순헌[1]황귀비 엄씨(純獻皇貴妃 嚴氏) 
   고종의 후궁이며 영친왕(의민황태자, 고종의 7남)의 생모
 
[1] 황귀비(皇貴妃) : 황제의 후궁 작위중 하나로 황후에 준하는 으뜸 후궁 지위
 
덕안궁(德安宮) : 고종의 후궁이며 영친왕(의민황태자, 고종의 7남)의 생모인 순헌황귀비 엄씨(純獻皇貴妃 嚴氏)를 모신 사당이다
[촬영일 : 2023-10-02]
덕안궁(德安宮) : 고종의 후궁이며 영친왕(의민황태자, 고종의 7남)의 생모인 순헌황귀비 엄씨(純獻皇貴妃 嚴氏)를 모신 사당이다
저경궁(儲慶宮) :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원종(선조의 5남, 정원군)의 생모인 경혜인빈 김씨(敬惠仁嬪 金氏)를 모신 사당이다. 정원군의 장남이 조선 16대 국왕인 인조이다
[촬영일 : 2023-10-02]
저경궁(儲慶宮) :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원종(선조의 5남, 정원군)의 생모인 경혜인빈 김씨(敬惠仁嬪 金氏)를 모신 사당이다. 정원군의 장남이 조선 16대 국왕인 인조이다
경우궁(景祐宮) : 정조의 후궁이며 순조(조선 23대 국왕)의 생모인 현목수비 박씨(顯穆綏妃 朴氏)를 모신 사당이다(참조:칠궁안내판)
[촬영일 : 2023-10-02]
경우궁(景祐宮) : 정조의 후궁이며 순조(조선 23대 국왕)의 생모인 현목수비 박씨(顯穆綏妃 朴氏)를 모신 사당이다(참조:칠궁안내판)
대빈궁(大嬪宮) : 숙종의 후궁이며 경종(조선 20대 국왕)의 생모인 옥산부대빈 장씨(玉山府大嬪 張氏)를 모신 사당이다.
[촬영일 : 2023-10-02]
대빈궁(大嬪宮) : 숙종의 후궁이며 경종(조선 20대 국왕)의 생모인 옥산부대빈 장씨(玉山府大嬪 張氏)를 모신 사당이다.
냉천정(冷泉亭) : 건립기록이 자세히 전해지지는 않으나 숙빈묘라는 이름으로 육상궁이 처음 건립된 영조초반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냉천정에는 영조의 어진이 보관되어 있었다
[촬영일 : 2023-10-02]
냉천정(冷泉亭) : 건립기록이 자세히 전해지지는 않으나 숙빈묘라는 이름으로 육상궁이 처음 건립된 영조초반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냉천정에는 영조의 어진이 보관되어 있었다
자연(紫淵) : 냉천정 남쪽 아래에 있는 네모난 연못으로 냉천에서 나오는 물이 이곳으로 흘러 들어간다. 화강암의 장대석을 쌓아 만들어졌으며 가로 7.5m, 세로 6.3m, 수심 0.9m이다. 연못의 남쪽면에는 자연(紫淵)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촬영일 : 2023-10-02]
자연(紫淵) : 냉천정 남쪽 아래에 있는 네모난 연못으로 냉천에서 나오는 물이 이곳으로 흘러 들어간다. 화강암의 장대석을 쌓아 만들어졌으며 가로 7.5m, 세로 6.3m, 수심 0.9m이다. 연못의 남쪽면에는 자연(紫淵)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칠궁 외삼문(外三門) : 칠궁 정문
[촬영일 : 2024-05-01]
칠궁 외삼문(外三門) : 칠궁 정문
칠궁 중문(中門)
[촬영일 : 2024-05-01]
칠궁 중문(中門)
칠궁 연호궁(延祜宮)은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진종(영조의 장자로 효장세자)의 생모의 온희정빈 이씨(溫僖靖嬪 李氏)를 모신 사당이다. 1870년(고종7년)에 육상궁에 합사되었다(참조:칠궁 안내판)
[촬영일 : 2024-05-01]
칠궁 연호궁(延祜宮)은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진종(영조의 장자로 효장세자)의 생모의 온희정빈 이씨(溫僖靖嬪 李氏)를 모신 사당이다. 1870년(고종7년)에 육상궁에 합사되었다(참조:칠궁 안내판)
칠궁 육상궁(毓祥宮)은 숙종의 후궁이며 영조(조선 21대 국왕)의 생모인 화경숙빈 최씨(和敬淑嬪 崔氏)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1882년(고종 19)에 화재로 소실되었는데 이듬해 다시 지어 현재에 이른다(참조:칠궁 안내판)
[촬영일 : 2024-05-01]
칠궁 육상궁(毓祥宮)은 숙종의 후궁이며 영조(조선 21대 국왕)의 생모인 화경숙빈 최씨(和敬淑嬪 崔氏)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1882년(고종 19)에 화재로 소실되었는데 이듬해 다시 지어 현재에 이른다(참조:칠궁 안내판)
칠궁 연호궁(延祜宮)과 육상궁(毓祥宮)  삼문(三門)
[촬영일 : 2024-05-01]
칠궁 연호궁(延祜宮)과 육상궁(毓祥宮) 삼문(三門)
칠궁 연호궁(延祜宮)과 육상궁(毓祥宮) 의 이안청(移安廳) : 신주를 임시로 보관하던 곳으로, 육상궁과 연호궁의 앞쪽에 동서로 대칭되게 마주보고 있다
[촬영일 : 2024-05-01]
칠궁 연호궁(延祜宮)과 육상궁(毓祥宮) 의 이안청(移安廳) : 신주를 임시로 보관하던 곳으로, 육상궁과 연호궁의 앞쪽에 동서로 대칭되게 마주보고 있다
칠궁 덕안궁(德安宮)의 이안청(移安廳) : 신주를 임시로 보관하던 곳으로 덕안궁을 바라보고 서쪽에 있다. 원래는 각 궁마다 이안청이 하나씩 있었으나 1976년 이후 도시 계획에 따라 경내가 축소되면서 이 권역에는 하나의 이안청만 남게 되었다
[촬영일 : 2024-05-01]
칠궁 덕안궁(德安宮)의 이안청(移安廳) : 신주를 임시로 보관하던 곳으로 덕안궁을 바라보고 서쪽에 있다. 원래는 각 궁마다 이안청이 하나씩 있었으나 1976년 이후 도시 계획에 따라 경내가 축소되면서 이 권역에는 하나의 이안청만 남게 되었다
칠궁 선희궁(宣禧宮)은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장조(영조의 2남, 사도세자)의 생모인 소유영빈 이씨(昭裕暎嬪 李氏)를 모신 사당이다(참조:칠궁안내판)
[촬영일 : 2024-05-01]
칠궁 선희궁(宣禧宮)은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 장조(영조의 2남, 사도세자)의 생모인 소유영빈 이씨(昭裕暎嬪 李氏)를 모신 사당이다(참조:칠궁안내판)
칠궁 저경궁(儲慶宮) - 대빈궁(大嬪宮) - 경우궁(景祐宮) - 선희궁(宣禧宮)
[촬영일 : 2024-05-01]
칠궁 저경궁(儲慶宮) - 대빈궁(大嬪宮) - 경우궁(景祐宮) - 선희궁(宣禧宮)
칠궁 재실(齋室) : 제례를 준비하는 건물. 풍월헌(風月軒)과 송죽재(松竹齋)라는 두 개의 현판이 동서로 걸려있으며 연결채로 이어진 뒤편에는 삼락당삼락정(三樂堂)이 있다. 삼락당과 풍월헌은 1753년(영조 29)에 영조가 육상궁에 예를 올렸다는 기록들이 처음 보이므로 이 무렵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칠궁 안내판)
[촬영일 : 2024-05-01]
칠궁 재실(齋室) : 제례를 준비하는 건물. 풍월헌(風月軒)과 송죽재(松竹齋)라는 두 개의 현판이 동서로 걸려있으며 연결채로 이어진 뒤편에는 삼락당삼락정(三樂堂)이 있다. 삼락당과 풍월헌은 1753년(영조 29)에 영조가 육상궁에 예를 올렸다는 기록들이 처음 보이므로 이 무렵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칠궁 안내판)
칠궁 삼문(三門) : 대궐이나 관청·사당 등의 건물 앞에 세운 세 문
[촬영일 : 2024-05-01]
칠궁 삼문(三門) : 대궐이나 관청·사당 등의 건물 앞에 세운 세 문
칠궁 내삼문(內三門)
[촬영일 : 2024-05-01]
칠궁 내삼문(內三門)
칠궁  수복방(守僕房) : 수복은 조선시대의 묘(廟) · 사(社) · 능(陵) · 원(園) · 전(殿) · 향교(鄕校) · 서원(書院) 등에서 제사와 관련된 일을 비롯하여 청소, 잡일 등을 맡아보던 관리인을 말하여 수복방은 수복이 거처하던 공간을 말한다
[촬영일 : 2024-05-01]
칠궁 수복방(守僕房) : 수복은 조선시대의 묘(廟) · 사(社) · 능(陵) · 원(園) · 전(殿) · 향교(鄕校) · 서원(書院) 등에서 제사와 관련된 일을 비롯하여 청소, 잡일 등을 맡아보던 관리인을 말하여 수복방은 수복이 거처하던 공간을 말한다
칠궁 삼락당(三樂堂)
[촬영일 : 2024-05-01]
칠궁 삼락당(三樂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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