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화변(壬午禍變)

대한민국 사건기간 : 1762년 7월 4일~1762년 7월 12일, 조회수 : 458,   등록일 : 2021-01-15
1762년(영조 38년) 아버지 [1]영조가 대리청정중인 왕세자 [2]사도세자를 폐위하고 뒤주에 가둬 굶어죽게 만든 사건이다. 
사도세자는 뒤주에 갇힌지 8일 뒤 세상을 떠났다.
그 후에 영조는 세자의 자리를 회복시키며 사도라는 시호를 내리고 장례를 직접 주관한 후, 그 아들인 세손(조선의 제22대 왕 [3]정조)에게 세자의 지위를 계승하도록 하였다.

[1] 영조(1694년~1776년) : 조선의 제21대 왕. 재위 1724년~1776년
[2] 사도세자(1735년~1762년) : 조선의 왕세자로 아버지인 21대 임금인 영조와 갈등으로 임오화변으로 뒤주에 갇혀 8일만에 굶어 사망했다. 사후 사도세자(思悼世子) 또는 장헌세자(莊獻世子)로 추존되었으며 대한제국이 수립된 후에 장조로 추존되었다
[3]정조(1752년~1800년) : 조선의 제22대 임금, 재위 : 1776년~18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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