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20   등록일 : 2026-09-13 ]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준다.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정면 5칸, 측면 4칸에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기둥 사이를 넓게 잡고 굵은 기둥으로 누마루를 높여 웅장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영남제일루(嶺南第一樓)라는 이름에 걸맞다. 좌우 부속 건물로 능파각(凌波閣)과 침류각(枕流閣)이 날개처럼 거느리고 있다.
 
영남루라는 이름은 고려 말인 1365년 지밀성군사((知密城郡事)) 김주가 영남사(嶺南寺) 절터에 새 누각을 지으면서 붙였다. 조선시대에는 객사와 부속 건물로 쓰였다. 현재의 건물은 1844년 밀양 부사 이인재가 새로 지었다.
 
유명한 문인들의 시와 글을 새긴 현판이 한때 300개나 걸려 '시문 현판 전시장'으로 불렸다. 
 
북쪽으로 50m쯤 떨어진 곳에 있는 천진궁(天眞宮)은 1665년 객사 부속 건물로 건립되었으나 곧 객사로 활용했다.  천진궁(天眞宮)은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이다. 만덕문을 정문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에 팔작지붕이 얹힌 구조로, 중앙 맨 윗자리에는 단군의 영정과 위패가 있고 동쪽 벽에는 부여·고구려·가야·고려의 시조 위패가, 서쪽 벽에는 신라·백제·발해·조선의 시조 위패가 모셔져 있다.
 
천진궁은 1952년 단군봉안회가 생기면서 단군과 삼국의 시조왕, 고려 태조 등의 위패를 모시고 이곳을 대덕전이라 하였다. 1957년에는 건물을 크게 수리하면서 이름을 천진궁으로 바꾸어 지금에 이르렀다.
 
영남루 앞과 천진궁 입구 담벼락에는 마치 장미나 국화 꽃송이가 촘촘하게 박혀 있는 듯한 돌꽃석(花石)이 깔려 있다.
 
[1] 객사 : 왕을 상징하는 전패(殿牌)를 모시고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리던 곳으로, 사신이나 중앙에서 내려온 관리들의 숙소로도 사용됨.
[2] 지밀성군사(知密城郡事)는 고려 시대의 지방관 직책으로, 밀성군(현재 경상남도 밀양시)을 다스리던 행정 책임자. 즉 오늘날의 시장 + 경찰서장 + 일부 법원장의 권한을 함께 가진 지방 최고 책임자
[3] 밀양부사(密陽府使) : 지밀성군사(知密城郡事)가 조선 전기에는 밀양도호부사(密陽都護府使), 조선 후기는 밀양부사(密陽府使)로 변경되었다.
 
[참조문서]
1.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밀양 영남루 (密陽 嶺南樓)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한국학중앙연구원
3. 경상남도 지정 유형문화유산 :「밀양 천진궁 (密陽 天眞宮)」 공식 해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
영남루(密陽 嶺南樓)에서 바라본 일주문(一柱門)
[촬영일 : 2026-06-14]
영남루(密陽 嶺南樓)에서 바라본 일주문(一柱門)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현판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에서 바라본 밀양강 일대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에서 바라본 밀양강 일대
영남루(嶺南樓)에서 바라본 만덕문(萬德門)과 밀성대군 지단(密城大君 之壇)
[촬영일 : 2026-06-14]
영남루(嶺南樓)에서 바라본 만덕문(萬德門)과 밀성대군 지단(密城大君 之壇)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시문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시문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천진궁(天眞宮) 안내
[촬영일 : 2026-06-14]
밀양 천진궁(天眞宮) 안내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조선 후기의 뛰어난 건축미가 조화를 이뤄 우리나라 전통 누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정문인 일주문(一柱門)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정문인 일주문(一柱門)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정문인 일주문(一柱門)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정문인 일주문(一柱門)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촬영일 : 2026-06-14]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천진궁(天眞宮) 내삼문인 만덕문(萬德門) 왼쪽에 위치한 밀성대군 지단(密城大君 之壇)
[촬영일 : 2026-06-14]
천진궁(天眞宮) 내삼문인 만덕문(萬德門) 왼쪽에 위치한 밀성대군 지단(密城大君 之壇)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촬영일 : 2026-06-14]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정문인 일주문(一柱門)
[촬영일 : 2026-06-14]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정문인 일주문(一柱門)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촬영일 : 2026-06-14]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촬영일 : 2026-06-14]
밀양 천진궁(密陽 天眞宮) :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셔둔 사당
만덕문(萬德門)과 밀성대군 지단(密城大君 之壇)
[촬영일 : 2026-06-14]
만덕문(萬德門)과 밀성대군 지단(密城大君 之壇)
만덕문(萬德門) : 천진궁(密陽 天眞宮) 내삼문
[촬영일 : 2026-06-14]
만덕문(萬德門) : 천진궁(密陽 天眞宮) 내삼문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
[촬영일 : 2026-06-14]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 동상 올라가는 계단
[촬영일 : 2026-06-14]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 동상 올라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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