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420   등록일 : 2025-07-19 ]
캄보디아 앙코르 톰 북쪽 왕궁 구역에 위치한 레퍼 킹 테라스는 12세기 말에서 13세기 초에 크메르 제국의 [1]자야바르만 7세의 통치 후반에 조성된 석조 구조물이다. 이 테라스는 조각의 정교함과 숨겨진 내부 구조로 인해 크메르 후기 건축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표 유적 중 하나이다.
 
"레퍼 킹"이라는 이름은 테라스 위에 앉아 있는 석조 조각상에서 유래한다. 이 조각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끼가 덮이고 손상된 모습이 마치 나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여 후대 유럽 탐험가들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나병왕"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조각상은 복제품이고 진품은 프놈펜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앙코르의 어느 왕이 뱀과 싸우다가 피가 튀어 나병에 걸렸는데, 이는 제국의 쇠퇴와 연관된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이 조각상을 죽음과 심판의 신인 [2]야마 혹은 [3]다르마라자로 해석한다. [1]자야바르만 7세의 불교적 통치 이념을 반영한 종교적 상징물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레퍼 킹 테라스는 약 25미터 길이와 6미터 높이의 석조 테라스로 구조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그 외벽은 매우 정교한 부조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특히 특이한 점은 외벽 안쪽에 또 다른 숨겨진 내부 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중 벽 구조는 후대에 외벽을 증축하면서 이전의 조각을 덮은 것으로 보이며 발굴을 통해 내부 벽면의 조각들이 복원되어 현재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대체로 불교와 힌두교 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수호신적 존재인 [4]야차와 [5]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6]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다수의 연구자들은 이 구조물이 단순한 제단에 그치지 않고, 사후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법정이거나 왕의 의례적 장례 공간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1]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 1125년 ~ 1218년) : 크메르 제국 제21대 국왕(재위,1181년~1218년). 메르 제국의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  힌두교 중심 국가였던 크메르 제국을 본격적인 불교 국가로 탈바꿈시킨 국왕이기도 하다
[2] 야마(Yam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죽음과 사후 심판의 신
[3] 다르마라자(Dharmaraja) : 산스크리트어로 "정의의 왕" 또는 "다르마(법·의로움)의 통치자"를 의미한다
[4] 야차(Yaksha) : 고대 인도 신화와 불교, 힌두교 전통에서 등장하는 자연령 또는 수호신으로 남성 형태의 힘과 권위를 상징하고 대지의 풍요와 보물을 지키는 존재로 묘사된다. 
[5] 야치(Yakshi) : 고대 인도 신화와 불교, 힌두교 전통에서 야차의 여성적 대응 존재로 대지의 풍요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여신으로 출산과 번영, 여성성과 풍요의 상징으로 숭배되었다 
[6] 나가(Naga) : 인도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성한 뱀의 형상을 띤 존재로 물과 비, 풍요를 관장하는 자연령으로 여겼다. 크메르 문화에서는 나가가 왕실의 기원을 설명하는 전설과 연결되어 있으며, 사원의 계단이나 난간 조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징적 존재이다
 
레퍼 킹 테라스(Terrace of the Leper King)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 테라스(Terrace of the Leper King)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 테라스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부조들은 수호신적 존재인 야차와 야치, 불교의 보살, 힌두교의 신과 악마, 연꽃 위에 명상하는 수도자들, 그리고 물과 재생의 상징인 나가가 계층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레퍼 킹이라는 이름은 테라스 위에 앉아 있는 석조 조각상에서 유래한다. 이 조각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끼가 덮이고 손상된 모습이 마치 나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여 나병왕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촬영일 : 2024-11-19]
레퍼 킹이라는 이름은 테라스 위에 앉아 있는 석조 조각상에서 유래한다. 이 조각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끼가 덮이고 손상된 모습이 마치 나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여 나병왕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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