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320   등록일 : 2024-08-10 ]
감고당은 [1]민유중이 살았으며 [5]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2]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거처하였던 곳이다.
민유증의 후손인 [4]민치록의 딸인 [3]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왕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감고당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1761년 [6]영조가 효성이 지극했던 인현왕후를 기려 "감고당(感古堂)" 이란 [7]편액을 하사한 후부터다. 
 
원래는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36번지, 지금의 덕성여고 본관 서쪽에 위치했으나 1966년 도봉구 쌍문동으로 옮겨졌다. 
이후 쌍문고등학교 신축계획에 따라 철거될 위기에 처하자 2006년 명성황후생가 성역화사업을 추진하던 여주시가 현재 위치로 이전·건축했다. 
 
여러 차례 수리하고 이전하면서 감고당의 본래 모습이 변형됐지만 안채, 사랑채, 행랑채, 중문채로 이루어진  조선시대 '중부지방 사대부 집안의 전형적인 건축구조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ㄷ’자형 안채는 비교적 조선후기 한옥양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랑채는 중국풍의 누마루를 하고 있으며 유리창문을 사용하는 등 구한말, 일제 강점기 부호들이 살았던 저택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참고]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https://www.yjcf.or.kr/cms/content/view/292)
 
[1] 민유중(閔維重, 1630년~1687년) : 조선시대 중후기의 문신, 정치인으로 인현왕후의 아버지, 곧 숙종의 장인. 명성황후의 6대조 할아버지
[2] 인현왕후(仁顯王后 閔氏, 1667년~1701년) : 조선 제19대 임금인 숙종의 계비
[3]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년~1895년) :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왕비
[4] 민치록(閔致祿,1799년~1858년) :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명성황후의 아버지, 고종의 장인, 순종의 외할아버지이다. 인현왕후 민씨의 아버지 민유중의 장남인 민진후의 현손이자 5대 종손이다
[5] 숙종(肅宗, 1661년~1720년) : 조선의 제19대 국왕, 재위: 1674년 9월 12일~1720년 7월 12일) 
[6] 영조(英祖, 1694년~1776년) : 조선의 제21대 국왕, 재위 : 1724년 10월 5일~1776년 4월 11일
[7] 편액 (扁額) : 널빤지나 종이 · 비단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문 위에 거는 액자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은 숙종의 계비(두번째 왕비) 인현황후가 희빈 장씨의 모함을 받아 폐위된 후 복위될 때까지 5년여 동안 살았던 곳이다. 그리고 명성황후가 8살때 여주에서 한양으로 올라간 후 1866년 와비로 간택 및 책봉되기 전까지 머물렀다
중문채와 사랑채(왼쪽)
[촬영일 : 2024-06-16]
중문채와 사랑채(왼쪽)
감고당 행랑채 : 행랑채는 대문에서 가장 가가운 곳에 있어 신분이 가장 낮은 하인들이 기거하는 공간이나 곡식을 저장하는 장소로 활용됐다. 조선시대 상류 주택은 신분과 남녀별, 연령별로 공간을 분리했고 대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생활을 고려해 공간을 배치했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행랑채 : 행랑채는 대문에서 가장 가가운 곳에 있어 신분이 가장 낮은 하인들이 기거하는 공간이나 곡식을 저장하는 장소로 활용됐다. 조선시대 상류 주택은 신분과 남녀별, 연령별로 공간을 분리했고 대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생활을 고려해 공간을 배치했다
감고당 중문채 :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위치한 중문채는 중간계층인 청지기등이 거처했던 곳이다. 작은방과 창고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쌀, 김치, 장작 등을 보관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되었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중문채 :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위치한 중문채는 중간계층인 청지기등이 거처했던 곳이다. 작은방과 창고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쌀, 김치, 장작 등을 보관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되었다.
안채 앞마당에서 바라본 사랑채(왼쪽)과 감고당 정문(가운데)
[촬영일 : 2024-06-16]
안채 앞마당에서 바라본 사랑채(왼쪽)과 감고당 정문(가운데)
중문채 앞마당으로 가운데 문은 감고당 정문이다
[촬영일 : 2024-06-16]
중문채 앞마당으로 가운데 문은 감고당 정문이다
감고당 사랑채 : 사랑채는 남자주인과 귀한 손님이 기거하는 공간이다. 행랑채와 중문채 사이에 자리하였고, 대청, 사랑방, 누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사랑채 : 사랑채는 남자주인과 귀한 손님이 기거하는 공간이다. 행랑채와 중문채 사이에 자리하였고, 대청, 사랑방, 누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감고당 안채 : 안채는 몸채, 내당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안방, 대청, 건넌방, 윗방, 다락, 부엌 등으로 구성된다.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으로 대문으로 부터 가장 안쪽에 있다. 앞면 7칸 정도로 큰 규모를 하고 있으며 양쪽 날개채에는 부엌과 방이 있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안채 : 안채는 몸채, 내당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안방, 대청, 건넌방, 윗방, 다락, 부엌 등으로 구성된다.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으로 대문으로 부터 가장 안쪽에 있다. 앞면 7칸 정도로 큰 규모를 하고 있으며 양쪽 날개채에는 부엌과 방이 있다
감고당 안채 : 안채는 몸채, 내당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안방, 대청, 건넌방, 윗방, 다락, 부엌 등으로 구성된다.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으로 대문으로 부터 가장 안쪽에 있다. 앞면 7칸 정도로 큰 규모를 하고 있으며 양쪽 날개채에는 부엌과 방이 있다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안채 : 안채는 몸채, 내당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안방, 대청, 건넌방, 윗방, 다락, 부엌 등으로 구성된다.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으로 대문으로 부터 가장 안쪽에 있다. 앞면 7칸 정도로 큰 규모를 하고 있으며 양쪽 날개채에는 부엌과 방이 있다
감고당 안채 왼쪽에 있는 부엌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안채 왼쪽에 있는 부엌
감고당 안채 오른쪽에 있는 부엌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안채 오른쪽에 있는 부엌
감고당 내부에서 바라본 정문
[촬영일 : 2024-06-16]
감고당 내부에서 바라본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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