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400   등록일 : 2023-07-10 ]

부산 임시수도대통령관저는 1926년 8월 10일에 경상남도지사 관사로 건립 되었으나 한국전쟁기 부산 임시수도 시기(1950~1953)에는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다.

1983년에 경남도청이 창원으로 이전하게 되자 부산시에서는 이 관저 건물을 매입하였다. 이로부터 1년 만인 1984년에는 건물 내부에 한국전쟁기의 각종 사진자료 및 관련 유물 등을 전시하고 이 관저를 임시 수도기념관이란 이름으로 일반에 공개하였다.

2000년 이후 부산시에서는 대통령관저 건물의 복원 공사 및 내부 꾸미기 공사를 연이어 진행하였다. 2012년에는 대통령관저 뒷편에 위치한 부산고등 검사장 관사 건물의 리모델링 작업을 실시하여 이 건물을 임시수도 시기 부산 피란민들의 생활상과 부산의 정치·경제·문화상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개편하였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는 한국정쟁기 이승만 대통령 내외 및 비서들이 거주하면서 집무를 수행하고 주요 국빈들을 맞이했던 공간이다. 1층은 응접실, 서재, 내실, 거실(모형전시실), 식당, 부엌, 욕실, 생각의 방(조리사실), 증언의 방(경비실), 화장실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2층은 집무실, 회상의 방(마루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은 단층으로 전시실과 수장고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11월 6일에 대통령관저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6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임시수도기념관 팜플렛
[참고] 임시수도기념관(https://www.busan.go.kr/monument/index)

부산임시수도 대통령 관저의 푯말 : 사적 제546호
[촬영일 : 2023-06-11]
부산임시수도 대통령 관저의 푯말 : 사적 제546호
사빈당(思邠當) : 경남도청 창원 이전 후인 1984년 6월 25일 임시수도기념관으로 개관한 대통령 관저의 당호(堂號)이다. 한국전쟁당시 이승만 대통령 내외 및 비서들이 거주하면서 집무를 수행하고 주요 국빈들을 맞이했던 공간이다. 1층은 응접실, 서재, 내실, 거실(모형전시실), 식당, 부엌, 욕실, 생각의 방(조리사실), 증언의 방(경비실), 화장실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2층은 집무실, 회상의 방(마루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촬영일 : 2023-06-11]
사빈당(思邠當) : 경남도청 창원 이전 후인 1984년 6월 25일 임시수도기념관으로 개관한 대통령 관저의 당호(堂號)이다. 한국전쟁당시 이승만 대통령 내외 및 비서들이 거주하면서 집무를 수행하고 주요 국빈들을 맞이했던 공간이다. 1층은 응접실, 서재, 내실, 거실(모형전시실), 식당, 부엌, 욕실, 생각의 방(조리사실), 증언의 방(경비실), 화장실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2층은 집무실, 회상의 방(마루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관장실
[촬영일 : 2023-06-11]
부산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관장실
부산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뒷켠 정원
[촬영일 : 2023-06-11]
부산임시수도 대통령 관저 뒷켠 정원
밀면은 구포 국수, 돼지국밥 등과 함께 한국전쟁 시기를 전후하여 생겨난 것으로 대표적인 피난 음식으로 꼽히고 있으며 부산 사람들에게는 여름이 되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촬영일 : 2023-06-11]
밀면은 구포 국수, 돼지국밥 등과 함께 한국전쟁 시기를 전후하여 생겨난 것으로 대표적인 피난 음식으로 꼽히고 있으며 부산 사람들에게는 여름이 되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서재 : 응접실에 딸린 작은 방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각종 서적과 업무 참고자료를 두고 업무를 보았던 곳이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서재 : 응접실에 딸린 작은 방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각종 서적과 업무 참고자료를 두고 업무를 보았던 곳이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응접실 :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정치의 최종 결정과 대외적 외교업무가 이루어졌던 장소이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응접실 :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정치의 최종 결정과 대외적 외교업무가 이루어졌던 장소이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내실 :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생활했던 방이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내실 :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생활했던 방이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증언의 방(경비실) : 원래 경비실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한국전쟁 당시 특공대원으로 참가했던 이정숙 할머니의 증언을 듣는 방으로 꾸며져있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증언의 방(경비실) : 원래 경비실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한국전쟁 당시 특공대원으로 참가했던 이정숙 할머니의 증언을 듣는 방으로 꾸며져있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식당과 부엌 : 이승만 대통령 가족 및 직원들이 식사를 했던 공간이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식당과 부엌 : 이승만 대통령 가족 및 직원들이 식사를 했던 공간이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식당과 부엌 : 이승만 대통령 가족 및 직원들이 식사를 했던 공간이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식당과 부엌 : 이승만 대통령 가족 및 직원들이 식사를 했던 공간이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생각의 방(조리사실) : 원래 조리사가 거주하던 곳이었으며 전시개편에 맞춰 한국전쟁 및 이승만 대통령 관련 도서를 비치해 자료와 함께 당시를 떠올려 볼 수 있는 '생각의 방'으로 꾸몄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생각의 방(조리사실) : 원래 조리사가 거주하던 곳이었으며 전시개편에 맞춰 한국전쟁 및 이승만 대통령 관련 도서를 비치해 자료와 함께 당시를 떠올려 볼 수 있는 '생각의 방'으로 꾸몄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욕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욕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집무실 : 관저의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집무실 : 관저의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회상의 방(마루방)
[촬영일 : 2023-06-11]
임시수도대통령관저의 회상의 방(마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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