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290 등록일 : 2023-06-20 ]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23일간 피란 내려온 대한민국 정부의 청사로 쓰였다.
이 건물은 도청 소재지를 진주에서 부산으로 옮기면서 1925년에 건립한 경남도청으로 처음 준공할 때는 한일자(一)모양의 평면이었으나, 증축을 거듭하면서 해방 무렵에는 날일자(日)평면으로 바뀌었다. 정면 가운데에 현관 포치(porch)가 돌출되어 있고, 가운데와 양쪽 끝 부분을 돌출시키고 그 위쪽을 박공지붕으로 구성하는 등 전체적으로 위엄 있는 입면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 근대사의 정치·사회적 변화를 간직한 역사적인 건물로 구 경상남도지사 관사(지금의 임시수도기념관)와 더불어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근대 공공 건축물이다. 현재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출처]
- 역사문화유산 세월의 흔적, 근대문화 역사유산 - 뜨거운 가마솥 같았던 피란 수도,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865)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2_0&ccbaCpno=4412100410000)
[촬영일 : 2023-06-11]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23일간 피란 내려온 대한민국 정부의 청사로 쓰였다. 현재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촬영일 : 2023-06-11]
부산 임시국회의사당 터 : 국회는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을 오면서 1951년 6월부터 1953년 8월까지 경상남도청 무덕전을 임시국회의사당으로 사용하였다.
[촬영일 : 2023-06-11]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총 1,023일간 피란 내려온 대한민국 정부의 청사로 쓰였다. 현재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으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