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330   등록일 : 2020-05-07 ]
국립4·19민주묘지는 1960년 4·19혁명으로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기 위하여 1963년 9월 20일에 조성된 국립묘지이다. 이 묘지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삼각산)자락에 위치하며 4·19혁명 당시 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하다 희생된 학생·시민들의 영령이 잠들고 있다.
 
1960년 4월 19일, 마산 의거와 3·15 부정선거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학생과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 과정에서 경찰의 발포와 폭력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묘지는 희생자들의 묘역과 함께 추모탑, 기념관, 참배광장 등을 갖추고 있어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묘지 한가운데에는 4·19혁명의 기상을 상징하는 높이 21m의 탑주 일곱 개가 솟아 있고, 그 주변에는 수호자상과 함께 서로 다른 각도로 세워진 20개의 [1]만장이 어우러져 있다.

1993년 10월부터 성역화 조성공사가 시작되면서 묘지크기는 약 96,837제곱미터로 확장되었으며, 유영봉안소, 4.19혁명기념관, 4.19학생혁명기념탑, 상징문 등으로 조성되었다.
 
유영봉안소는 331제곱미터의 목조 한식 건물로 넓혀졌고, 4.19학생혁명기념탐과 만장은 원형형태로 묘역의 중심으로 옮겨놓았다. 진입로 앞에 세운 "민주의 뿌리"는 9개 기둥의 화강암 조형물로 민주주의 발원지임을 뜻하고 잔디광장 양측에 마련된 청도재질의 "자유의 투사"는 독재정권에 항쟁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화강암 재질의 '정의의 불꽃'은 높이 10m의 불꽃형상으로 4.19의 정신을 뜻한다.
 
국립4·19민주묘지는 한국 현대사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피와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를 보여주는 역사 교육의 장이다. 매년 4월 19일에는 국가 기념행사가 거행되며 민주주의의 의미와 자유·정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국립4·19민주묘지 소개 : https://www.mpva.go.kr/419/index.do
 
[1] 만장 : 기념탑 좌우뒤편 묘역에 10개씩 위치하고 있으며, 4·19혁명 희생자의 영령을 애도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상징문 - 성역공간과 휴게공간을 구분함으로써 민주영령에 대한 충정의 감정을 고양(작가:전찬진, 규격:1.5X3.6M)
[촬영일 : 2020-05-07]
상징문 - 성역공간과 휴게공간을 구분함으로써 민주영령에 대한 충정의 감정을 고양(작가:전찬진, 규격:1.5X3.6M)
기념탑 및 분향소-높이 21m의 탑주 일곱개가 솟아있다
[촬영일 : 2020-05-07]
기념탑 및 분향소-높이 21m의 탑주 일곱개가 솟아있다
기념탑 및 분향소 주위의 수호자상
[촬영일 : 2020-05-07]
기념탑 및 분향소 주위의 수호자상
4.19민주열사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2묘역과 3묘역 사이 경사면에 대형 화강석 태극기
[촬영일 : 2020-05-07]
4.19민주열사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2묘역과 3묘역 사이 경사면에 대형 화강석 태극기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화강석으로 불꽃형상을 표현한 "정의의 불꽃"
[촬영일 : 2020-05-07]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화강석으로 불꽃형상을 표현한 "정의의 불꽃"
자유의 투사 : 궐기학생과 진압경찰의 대치된 상황을 수평적 구도로 묘사한 조각상
[촬영일 : 2020-05-07]
자유의 투사 : 궐기학생과 진압경찰의 대치된 상황을 수평적 구도로 묘사한 조각상
유영봉안소 : 4·19혁명 희생자의 유영을 봉안하고 매년 제향
[촬영일 : 2020-05-07]
유영봉안소 : 4·19혁명 희생자의 유영을 봉안하고 매년 제향
4·19혁명의 기상을 상징하는 높이 21m의 탑주 일곱 개와 그 주변에는 수호자상과 함께 서로 다른 각도로 세워진 20개의 만장
[촬영일 : 2020-05-07]
4·19혁명의 기상을 상징하는 높이 21m의 탑주 일곱 개와 그 주변에는 수호자상과 함께 서로 다른 각도로 세워진 20개의 만장
사월학생혁명기념탑
[촬영일 : 2020-05-07]
사월학생혁명기념탑
군상부조 : 벽면에 부조(浮彫) 기법으로 조성된 대형 조각물
[촬영일 : 2020-05-07]
군상부조 : 벽면에 부조(浮彫) 기법으로 조성된 대형 조각물
유영봉안소 : 4·19혁명 희생자의 유영을 봉안하고 매년 제향
[촬영일 : 2020-05-07]
유영봉안소 : 4·19혁명 희생자의 유영을 봉안하고 매년 제향
국립4·19민주묘지 잔디광장
[촬영일 : 2020-05-07]
국립4·19민주묘지 잔디광장
국립4·19민주묘지
[촬영일 : 2020-05-07]
국립4·19민주묘지
국립4·19민주묘지
[촬영일 : 2020-05-07]
국립4·19민주묘지
국립4·19민주묘지 연못 : 상징문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의 쉼터
[촬영일 : 2020-05-07]
국립4·19민주묘지 연못 : 상징문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의 쉼터
국립4·19민주묘지
[촬영일 : 2020-05-07]
국립4·19민주묘지
자유의 투사 : 궐기학생과 진압경찰의 대치된 상황을 수평적 구도로 묘사한 조각상
[촬영일 : 2020-05-07]
자유의 투사 : 궐기학생과 진압경찰의 대치된 상황을 수평적 구도로 묘사한 조각상
4.19혁명 기념관
[촬영일 : 2022-03-03]
4.19혁명 기념관
서울시 강북구 수유리 민주 성역으로 독재를 뚫고 솟아난 민주의 뿌리를 형상화하고 있다  - 국립 4.19 묘지 진입광장
[촬영일 : 2022-03-03]
서울시 강북구 수유리 민주 성역으로 독재를 뚫고 솟아난 민주의 뿌리를 형상화하고 있다 - 국립 4.19 묘지 진입광장
상징문 - 성역공간과 휴게공간을 구분함으로써 민주영령에 대한 충정의 감정을 고양(작가:전찬진, 규격:1.5X3.6M)
[촬영일 : 2022-03-03]
상징문 - 성역공간과 휴게공간을 구분함으로써 민주영령에 대한 충정의 감정을 고양(작가:전찬진, 규격:1.5X3.6M)
기념탑 및 분향소 주위의 수호자상
[촬영일 : 2022-03-03]
기념탑 및 분향소 주위의 수호자상
기념탑 및 분향소 앞의 상징문, 상징문 밖으로  '정의의 불꽃' 탑이 보인다
[촬영일 : 2022-03-03]
기념탑 및 분향소 앞의 상징문, 상징문 밖으로 '정의의 불꽃' 탑이 보인다
4·19혁명의 기상을 상징하는 높이 21m의 탑주 일곱 개와 그 뒤에 서로 다른 각도로 세워진 20개의 만장
[촬영일 : 2022-03-03]
4·19혁명의 기상을 상징하는 높이 21m의 탑주 일곱 개와 그 뒤에 서로 다른 각도로 세워진 20개의 만장
국립4·19민주묘지
[촬영일 : 2022-03-03]
국립4·19민주묘지
상징문 - 성역공간과 휴게공간을 구분함으로써 민주영령에 대한 충정의 감정을 고양(작가:전찬진, 규격:1.5X3.6M)
[촬영일 : 2022-03-03]
상징문 - 성역공간과 휴게공간을 구분함으로써 민주영령에 대한 충정의 감정을 고양(작가:전찬진, 규격:1.5X3.6M)
4.19 민주묘지 전경
[촬영일 : 2025-08-16]
4.19 민주묘지 전경
4.19 민주묘지 전경
[촬영일 : 2025-08-16]
4.19 민주묘지 전경
4.19 민주묘지 전경
[촬영일 : 2025-08-16]
4.19 민주묘지 전경
4.19 민주묘지 전경
[촬영일 : 2025-08-16]
4.19 민주묘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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