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 523   등록일 : 2024-09-22 ]
수성동 계곡은 청계천의 지류인 [1]옥류동천 본류로 흐르는 계곡으로 인왕산에서 발원한다.
 
수성동 계곡의 아름다움을 담은 "수성동(水聲洞)" 그림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謙齋) [3]정선(鄭敾)의 [4]장동팔경첩(壯洞八景帖)에 실려있다. 돌다리인 기린교(麒麟橋)를 비롯하여 나무 한 그루까지 매우 상세하게 묘사했으며,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는 모습도 그림에 담았다.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5]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2]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현재 비해당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빼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수성동 계곡은 1971년에 계곡 좌우로 옥인시범아파트 9개동이 들어서면서 수려한 경관을 잃고 말았다. 다행히 40년이 지난 2012년, 난개발의 상징인 옥인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이곳을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수성동계곡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게 되었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수성동계곡 복원사업은 국토교통부 주최 '2014년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참조 : 인왕산 숲길)
 
수성동 계곡은 서울시 종루구 옥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10월 21일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1호로 지정되었다.
 
[1] 옥류동천(玉流洞川) : 인왕산 동쪽에서 발원하여 백운동천으로 합류하는 하천
[2] 안평대군(安平大君, 1418년~1453년) : 조선의 제4대 국왕인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이며 정치적 야심을 가진 형 수양대군에 맞서 어린 조카 단종을 위해 신의를 지켰다. 그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해 수성동 계곡에 자신의 호를 따 비해당이라는 별장을 짓고 시와 그림을 즐겼다. 비해(匪懈)는 시경(詩經)에 나오는 ‘숙야비해 이사일인’(夙夜匪解 以事一人)에서 나온 말로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게으름 없이 한 사람을 섬긴다’는 의미다(참조 : 인왕산 숲길)
[3] 정선(鄭歚, 1676년 ~ 1759년) : 조선시대 화가, 호는 겸재(謙齋) · 겸초(兼艸) · 난곡(蘭谷).
[4] 장동팔경첩(壯洞八景帖) : 인왕산 남쪽 기슭에서 백악 계곡에 이르는 장동 지역, 현 효자동과 청운동 일대의 가장 뛰어난 여덟 군데의 승경을 그린 것이다. 그 대상은 필운대, 대은암, 청풍계, 청송당, 자하동, 독락정, 취미대, 수성동을 일컫는다. 성현의『용재총화』에는 서울의 5대 뛰어난 경치 중에 인왕산이 두번째, 인왕동과 백운동이 네번째 뛰어난 승경이라고 하였다(참조 :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5]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조선전기에 "동국여지승람"을 증수하여 1530년에 편찬한 지리서. 총 55권 25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촬영일 : 2022-08-20]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촬영일 : 2022-08-20]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수성동 계곡의 위치와 인왕산 안내도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의 위치와 인왕산 안내도
겸재 정선의 수성동 : 시내와 암석의 경치가 빼어났던 인왕산 기슭 수성동 계곡 골짜기를 그림 그림이다. 수성동 계곡에는 안평대군이 살던 비해당(안평대군 호) 터와 기린교로 추정되는 다리가 있다.
[촬영일 : 2024-09-16]
겸재 정선의 수성동 : 시내와 암석의 경치가 빼어났던 인왕산 기슭 수성동 계곡 골짜기를 그림 그림이다. 수성동 계곡에는 안평대군이 살던 비해당(안평대군 호) 터와 기린교로 추정되는 다리가 있다.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촬영일 : 2024-09-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멀리 인왕산 정상이 보인다
[촬영일 : 2024-09-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멀리 인왕산 정상이 보인다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촬영일 : 2024-09-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이다. 기린교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인왕산 기슭, 넓은 골짜기 깊숙한 곳에 있으니 바로 비해당(匪懈堂, 안평대군의 호)의 옛 집터이다. 시내가 흐르고 바위가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서 여름철에 노닐고 구경할 만하고, 다리가 있는데 기린교(麒麟橋)라 한다"고 했다.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의 전통정자 사모정
수성동 계곡의 전통적인 요소를 지닌 돌다리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의 전통적인 요소를 지닌 돌다리
수성동 계곡의 전통적인 요소를 지닌 돌다리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의 전통적인 요소를 지닌 돌다리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4-09-16]
수성동 계곡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5-11-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5-11-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5-11-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5-11-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5-11-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촬영일 : 2025-11-16]
기린교(麒麟橋) : 기린교는 길이 3.8m 장대석 두 개를 붙여 만든 돌다리. 겸재 정선의 그림속 수성동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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