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사건기간 : 2019년 5월 29일, 조회수 : 221, 등록일 : 2020-03-13
2019년 5월 29일 오후 9시(한국시간 30일 오전 4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한국인 승객 33명 - 패키지 여행객 30명, 사진기사 1명, 가이드 2명(동행/현지), 헝가리인 승무원 2명(선장/기관장)등 총 35명이 탄 유람선 허블레아니호(헝가리어: Hableány, '허블레아뉴'는 인어라는 뜻)가 크루즈 MV 바이킹시긴호(MV Viking Sigyn)선박과 충돌 후 침몰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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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미국이 9.11 테러의 주범인 [2]알 카에다와 [1]오사마 빈 라덴을 지원하는 [3]탈레반 정권을 축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면서 시작되었다.
1세기 최초의 전쟁이자 미국 역사상 최장기 전쟁이다
미국의 목표는 [2]알카에다를 해체하고 [3]탈레반 정권을 축출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 제거하는 것이었다
전쟁초반 미국의 대대적인 공세에 탈레반군은 순식간에 격멸당했다. 2001년 12월 14일에 미국은 승리 선언하였고 탈레반 정권은 무너졌다. 탈레반 세력은 급격히 축소되고 일부 잔존세력이 남부 산악지대로 은신해 들어가서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이었다.
이후 미국이 [5]이라크 전쟁에 전념하느라 아프카니스탄에 관심이 줄어든 틈을 타 탈레반은 전력을 재건하여 파키스탄 접경지대등을 기반으로 세력을 빠르게 키우고 반격을 시작하였다. 결국 알 카에다와 탈레반 잔병들이 파키스탄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된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개전 당시의 병사들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장교단도 물갈이가 됐으며 전쟁 초기에 출생하지도 않았던 세대가 미군 입대 가능 연령이 되면서 "한 세대의 전쟁(war of a generation)" 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21년 5월부터 미군이 아프카니스탄에서 철수하기 시작했고, 흐름이 탈레반으로 넘어갔다.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아프가니스탄의 주요 도시들은 탈레반의 수중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8월 12일, 아프가니스탄의 제2, 3의 도시 헤라트와 칸다하르가 탈레반에게 넘어갔다.
국 2021년 8월 15일,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탈레반에게 항복했다. 탈레반은 카불에 무혈입성하면서 재집권했다.
이 전쟁으로 총사망자 23만명, 난민 500만명의 피해가 발생했다.
[1] 오사마 빈라덴(Osama bin Laden, 1957년~2011년)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났으며 이슬람 근본주의적 성향의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였으며 2001년 미국의 9.11 테러의 배후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1년 5월 2일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미군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2] 알카에다(Al-Qaeda) : 오사마 빈 라덴이 창시한 극단적 이슬람 수니파의 국제 무장 세력이자 테러리즘 집단이며 반미국, 반유대를 표방한다. 이라크, 예멘, 북아프리카, 차드, 수단, 필리핀, 태국 등 이슬람권이나 혹은 이슬람과 타문화권이 충돌하는 지역 위주로 전세계에 다양하게 퍼져있으며 서구에서도 알 카에다와 연결된 다국적 테러리스트들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3] 탈레반(Taliban) : 아프가니스탄 남부를 중심으로 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무장단체이자 테러조직이며 1990년대 중반 활동을 시작하여 1997년에 아프카니스탄을 집권하여 통치하였으나 2001년 미국의 공격으로 축출되었다. 2021년 8월 미군의 철수로 정권을 다시 집권하였다
[4] 카불(Kabul) : 아프카니스탄의 수도
[5] 이라크 전쟁(제2차 걸프 전쟁) :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이라크 침략으로 시작되어 2011년 12월 15일 종전되었다
시리아 내전은 2011년 [1]아랍의 봄에서 시작된 시위가 [2]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강경 진압으로 격화되면서 발생했다. 민주화 요구와 경제적 불만을 표출하던 시위대는 정부의 폭력적 대응으로 무장 반군으로 변모했고, 내전으로 확산되었다.
시리아 정부군, 반군,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쿠르드족, 그리고 주변국들과 국제적인 강대국들이 얽혀있는 복잡한 갈등을 띠었던 내전이다.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와 이란의 군사적 지원을 받았으며, 반군은 미국이 지원하였다.
2024년 12월 8일, 수도 다마스쿠스가 반군에게 함락되자 [2]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가족과 함께 러시아로 망명하였다. 이로써 알아사드 대통령은 53년 부자세습 독재 철권 통치가 막을 내렸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중인 러시아와 정권을 보호하고 방어하느라 효과적으로 대응할 능력이 없어진 이란이 여력이 없어지면서 시리아 정권 몰락을 초래했다
시리아 내전은 50만명 이상 사망자와 1,300만 명 이상 난민 사태의 결과를 낳았다
[1] 아랍의 봄 : 아랍의 봄은 2010년부터 시작된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반정부 시위와 혁명 운동이다. 알제리, 바레인, 이집트, 이란, 요르단, 리비아, 모로코, 튀니지, 예멘 등 중동(서아시아)과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 모두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독재와 부패에 대한 반발로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2010년 12월 17일 튀니지에서 시작되어 여러 나라로 확산되었으며 현재가지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몇몇 국가에서는 정권이 교체되었으나, 정치적 불안과 내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민주화의 성과는 국가마다 크게 달랐다. [2] 바샤르 알아사드(Bashar al-Assad, 1965년 9월 11일 ~ ) : 시리아의 제3대 대통령. 재임기간(2000년 7월 17일 ~ 2024년 12월 8일), 하페즈 알아사드 제2대 대통령의 아들이다
우크라이나 돈바스[1] 지역에서 2014년 4월부터 발발하여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성향의 반군사이의 전쟁이다. 반군의 목적은 독립 또는 러시아와의 합병이나 우크라이나 정부를 포함한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민족, 러시아 민족, 벨라루스 민족으로 구성된 동슬라이브계 민존이다. 우크라이나의 드네프로 강[2]을 중심으로 서부에는 우크라이나 민족, 동부는 러시아 민족이 각각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11월에 시작된 유로마이단[3]의 여파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친러파들이 시위를 일으키고 반정부 단체가 만들어졌다. 이 시위는 러시아로 크림 공화국이 합병되자 우크라이나의 남동부 지역의 대규모 친러시아 시위로 발전했다.
돈바스를 가리키는 도네츠크[4], 루한스크[5] 지역에서 분리주의를 내세우며 독립투표를 실시/가결하여 인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며 우크라이나 정부와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러시아의 군수물자등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서 들어간 것이 확인되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러시아 국경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이 준둔해 있는 곳에 대규모 공격이 진행되었고 이후 우크라니아 정부군의 공격과 반군의 저항으로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속되고 있다.
[1] 돈바스(Donbas) : 우크라이나 동부의 루간스크 주와 도네츠크 주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이다. 해당지역이 도네츠 강 주변에 있어 도네츠 분지의 축약어로 돈바스로 불린다. 중심 도시는 도네츠크 [2] 드네프르 강(Dnieper River) : 러시아 서부의 발다이 구릉지대에 내린 눈이 녹아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거쳐 흑해로 흘러드는 길이 2290km의 강 [3] 유로마이단 : 우크라이나 정부의 유럽연합 가입올 반대해 2013년 11월 21일에 수도 키예프의 마이단 광장에서 시작된 대규모 시위이며 결국 구정권을 몰아내고 새로운 친서방 정권을 수립한 사건이다. [4] 루한스크(Luhansk) 공화국 :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분리 독립한 미승인 국가 [5] 도네츠크(Donetsk) 공화국 :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분리 독립한 미승인 국가
2019년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Vietnam Hanoi)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Hotel Sofitel Legend Metropole)에서 열린 김정일 위원장과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다.
현지 시각 2월 27일 18시 29분경(한국시간 20시 29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났다. 이후 20분간 일대일 단독 회담을 한 뒤 이후 19시 9분(한국시간 21시 9분)부터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라 베란다 홀에서 1시간 30여 분 정도 친교 만찬을 했다.
다음날 2월 28일 기자회견후 양국 정상 지도자들은 회의실로 회의에 들어갔다. 그러나 업무 오찬이 돌연 취소됐고 곧이어 뜻밖에도 회담 결렬이 선언됐다.
COVID-19는 SARS-CoV-2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다.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계열로,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와 같은 동물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SARS-CoV-2는 특정 중간 숙주를 통해 인간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초의 확진 사례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의 화난 수산시장과 연관되었으며, 이곳은 야생동물 거래로 유명한 시장이었다.
2019년 12월 말,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사례가 다수 보고되었다. 2020년 1월, SARS-CoV-2가 원인 바이러스로 확인되었고, 인간 간 전염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중국 내에서 급속히 확산되었고, 이후 국제선 항공 여행 등을 통해 전 세계로 퍼졌다.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COVID-19를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선언했다. 초기에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이 권고되었다.
2020년에서 2021년에 다수의 국가에서 의료 시스템이 과부하되었고, 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했으며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영향을 초래했다.
2020년 말부터 여러 제약회사가 개발한 백신(예: Pfizer-BioNTech, Moderna, AstraZeneca 등)이 긴급 승인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접종이 시작되었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2021년부터 알파,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전파력 및 백신 효과에 대한 새로운 도전 과제가 생겼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는 전염력이 높아 재확산의 원인이 되었다.
지속적인 백신과 치료제의 발전과 자연 면역의 확산으로 인해 COVID-19는 점차 심각도가 낮아지지면서 2023년 5월 계절성 유행병(엔데믹)으로 전환되었다.
COVID-19로 인하여 의료 시스템의 과부하, 경제 침체, 실업 증가 등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으며 비대면 기술과 원격 근무, 온라인 학습이 급격히 확산되었다. 또한 개인 위생과 공공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