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지진

튀르키예 시리아 사건기간 : 2023년 2월 6일, 조회수 : 173,   등록일 : 2023-02-06
2023년 2월 6일 새벽 4시17분경 튀르키예 동남부에 위치한 [1]가지안테프에서 서쪽으로 약 33㎞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후 첫 지진에서 9시간이 지난 현지시각 오후 1시 24분경에는 모멘트 규모 7.5의 두 번째 지진이 가지안테프 옆 지방인 [2]카흐라만마라쉬에서 발생했다.

지진이 일어난 곳은 시리아 국경과 90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도 피해가 컸다.
이 지진으로  2023년 2월 10일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최소 25,00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85,000명이 부상당했다.

튀르키예 [3]에르도안 대통령은 1주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으며 12일 일요일 해가 질 때까지 전국과 해외 공관에서 조기가 게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에 휴교령을 내렸다. 다음 날인 7일 [4]10개 지역에 3개월 간 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 가지안테프(Gaziantep) : 튀르키예의 남동부에 위치한 시. 튀르키예에서 6번째로 큰 도시로 2018년 기준 인구 203만 명. 시리아 국경까지는 40여 km 떨어져 있으며 버스로 대략 2시간 정도이다
[2] 카흐라만마라스(Kahramanmaraş) : 튀르키예의 도시
[3]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1954년~현존) : 튀르키예 공화국 제12대 대통령(재임 : 2014년 8월 28일 ~ 현직)
[4] 아다나, 하타이, 가지안테프, 말라티아, 카흐라만마라쉬, 샨르우르파, 디야르바크르, 오스마니예, 아드야만, 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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