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텐펠트 전투(Battle of Breitenfeld)

스웨덴 스페인 독일 사건기간 : 1631년 9월 17일, 조회수 : 604,   등록일 : 2022-01-05
[1] 브라이텐펠트 전투는 [2] 30년 전쟁중 가장 유명한 전투이다.

1631년 9월 17일 프로테스탄트 진영의 지휘관이었던 스웨덴 왕 [3] 구스타브 2세 아돌프가 라이프치히 근교 브라이텐펠트 평원에서 로마 가톨릭군의 지휘관인 틸리 백작인 [4] 요한 체르클라에스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30년 전쟁에서 처음으로 [5]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진영이 승리를 거둔 전투였다.

이 승리로 [3] 구스타프 2세 아돌프는 위대한 전술적 지도자로 면모를 확고히 다졌으며 프로테스탄트 세력의 영웅이 되었다. 

[1] 브라이텐펠트 :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4km 떨어져 있는 지역
[2] 30년 전쟁 : 1618년부터 1648년까지 신성 로마 제국과 중부유럽을 무대로 벌어진 개신교(신교)와 카톨릭교(구교)간의 종교전쟁
[3] 구스타브 2세 아돌프(Gustavus Adolphus, 1594년~1632년) : 스웨덴의 국왕(재위: 1611년~1632년). 스웨덴을 강국으로 만든 왕으로 '북방의 사자' 또는 '설왕(雪王)'이라 불렸다
[4] 요한 체르클라에스 폰 틸리(Johann Tserclaes, Count of Tilly, 1559년~1632) :  '갑옷을 입은 수도사' 혹은 '마그데부르크(독일 도시)의 도살자'로 유명한 30년 전쟁(1618~1648년)시 신성 로마 제국의 장수
[5]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 개신교. 로마 카톨릭 교회에 대한 저항자의 의미로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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