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전투(成歡戰鬪)

대한민국 일본 중국 사건기간 : 1894년 7월 28일~1894년 7월 29일, 조회수 : 406,   등록일 : 2022-01-05
조선은 동학농민운동이 벌어지자 자력으로 막지 못하여 청나라에게 지원을 요청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일본도 조선에 병력을 파병하였다.
청나라군은 충남 아산만으로 상륙하여 주둔하였고 일본군은 인천으로 상륙하여 한양에 주둔하였다.

일본은 아산만의 청나라 군대를 봉쇄하고자 한양에서 충남 아산방향으로 내려왔다. 
7월 28일 아산에서 약 15km 떨어진 [2]성환지역에서 청나라군과 일본군간 전투가 일어났다. 결과는 청나라군이 패배하였다.
이 전투가 성환전투이며 아산전투라고도 불린다.

아산에 주둔한 3,500명의 청나라군은 [1]풍도 해전에서 패배로 지원군이 차단되어 성환전투에서 패배하였고, 승리한 일본군은 청나라군 주둔지까지 밀고 내려가 아산에서 승리를 자축했다. 

청나라군은 평양으로 후퇴해 일본군과의 일전을 준비했고 8월 1일에 공식적으로 청일전쟁이 시작되었다. 이후 벌어진 평양 전투에서도 청나라군은 패배하여 한반도내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 
 
[1] 풍도 해전 : 1894년 7월 25일 조선 충청도 아산만 입구의 풍도 앞바다에서 일본 함대가 청나라 함대를 공격하면서 일어나 해전
[2] 성환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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