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 전쟁(War in Donbas)

우크라이나 사건기간 : 2014년 4월 12일~2022년 2월 23일, 조회수 : 540,   등록일 : 2021-12-31
우크라이나 돈바스[1] 지역에서 2014년 4월부터 발발하여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성향의 반군사이의 전쟁이다.
반군의 목적은 독립 또는 러시아와의 합병이나 우크라이나 정부를 포함한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민족, 러시아 민족, 벨라루스 민족으로 구성된 동슬라이브계 민존이다. 우크라이나의 드네프로 강[2]을 중심으로 서부에는 우크라이나 민족, 동부는 러시아 민족이 각각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11월에 시작된 유로마이단[3]의 여파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친러파들이 시위를 일으키고 반정부 단체가 만들어졌다. 이 시위는 러시아로 크림 공화국이 합병되자 우크라이나의 남동부 지역의 대규모 친러시아 시위로 발전했다.

돈바스를 가리키는 도네츠크[4], 루한스크[5] 지역에서 분리주의를 내세우며 독립투표를 실시/가결하여 인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며 우크라이나 정부와 전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러시아의 군수물자등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 없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서 들어간 것이 확인되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러시아 국경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이 준둔해 있는 곳에 대규모 공격이 진행되었고 이후 우크라니아 정부군의 공격과 반군의 저항으로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속되고 있다.

[1] 돈바스(Donbas) : 우크라이나 동부의 루간스크 주와 도네츠크 주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이다. 해당지역이 도네츠 강 주변에 있어 도네츠 분지의 축약어로 돈바스로 불린다. 중심 도시는 도네츠크
[2] 드네프르 강(Dnieper River) : 러시아 서부의 발다이 구릉지대에 내린 눈이 녹아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거쳐 흑해로 흘러드는 길이 2290km의 강
[3] 유로마이단 : 우크라이나 정부의 유럽연합 가입올 반대해 2013년 11월 21일에 수도 키예프의 마이단 광장에서 시작된 대규모 시위이며 결국 구정권을 몰아내고 새로운 친서방 정권을 수립한 사건이다.
[4] 루한스크(Luhansk) 공화국 :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분리 독립한 미승인 국가
[5] 도네츠크(Donetsk) 공화국 :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분리 독립한 미승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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