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르틀링겐 전투(Battle of Nördlingen)

스웨덴 스페인 독일 사건기간 : 1634년 9월 6일, 조회수 : 379,   등록일 : 2021-12-12
[1]뇌르틀링겐 전투는 30년 전쟁 중기인 1634년 9월 6일에 벌어진 가톨릭(구교) 군대와 개신교(신교) 군대가 벌인 전투이다. 

신성로마제국은 [3]페르디난트 3세와 사촌인 [5]페르난도 데 아우스트리아가 지휘하는 있었으며 개신교군은 [4]구스타브 호른이 지휘하는 스웨덴군과 [6]베르하르트 폰 작센 바이마르가 지휘하고 있었다.

스웨덴군은 2년 전 뤼첸전투에서 승리하였지만 당시 전투에서 스웨덴의 국왕 [2]구스타브 2세 아돌프의 사망으로 스웨덴군 및 개신교군 연합군은 사기가 저하되었다. 뇌르틀링겐 전투에서 개신교군은 엄청난 타격을 입고 패배하였다. 이 전투의 패배로 동남부 독일을 지배하던 스웨덴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스페인의 신성로마제국은 독일에서 주도권을 장악하여 라인강의 서부 지역을 확고히 장악했고, 이로 인해 위협받게 된 프랑스는 30년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1] 뇌르틀링겐(Nördlingen) : 독일 바이에른주에 있는 도시
[2] 구스타브 2세 아돌프(Gustavus Adolphus, 1594년~1632년) : 스웨덴의 국왕(재위: 1611년~1632년). 스웨덴을 강국으로 만든 왕으로 '북방의 사자' 또는 '설왕(雪王)'이라 불렸다
[3] 페르디난트 3세(Ferdinand III, 1608년~1657년) :  페르디난트 2세의 장남.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재위:1637년~1657년), 보헤미아 국왕(재위:1627년~1657년),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국왕(1625년~1657년). 30년 전쟁을 끝낸 황제
[4] 구스타브 호른(Gustav Horn, 1592년~1657년) : 스웨덴 제국의 군인, 정치인
[5] 페르난도 데 아우스트리아(Fernando de Austria, 1609년~1641년) : 합스부르크 가의 스페인 국왕의 펠리페 3세의 차남
[6] 베른하르트 폰 작센 바이마르(Bernhard von Sachsen-Weimar, 1604년~1639년) : 30년 전쟁 당시 작센바이마르의 공작. 1632년 1632년 11월 16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국왕이 뤼첸 전투에서 전사하자 사령관이 되어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페르디난트 2세 군대를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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