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폴란드
사건기간 : 2010년 4월 10일, 조회수 : 956, 등록일 : 2021-07-05
2010년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는 2010년 4월 10일 폴란드의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등이 탑승한 폴란드 공군 소속 항공기 투폴레프 Tu-154M가 러시아 스몰렌스크 인근에서 추락하여 탑승자(승객 87명, 승무원 9명)전원이 사망한 사건이다.
카친스키 대통령은 카틴학살 7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떠나 러시아 스몰렌스크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비행기에는 대통령외에 영부인과 비서실장,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 폴란드군 총참모장 및 각군참모총장, 외무차관, 야당 대선 후보 2명등 고위 관계자 다수가 탑승했다.
사고기는 스몰렌스크 항공 기지에 진입하던 도중에 기지로 부터 1.5km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했다. 이 추락사고는 러시아의 정치적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기상악화로 관제사의 착륙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강제착륙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2016년 4월에 사고기의 블랙박스가 공개되면서 음모론 제기는 줄어들었다.
이 사고로 폴란드 대통령과 영부인을 포함하여 수뇌부 전부가 사망하였다. 공교롭게도 스몰렌스크의 카틴 숲에서 학살당한 폴란드인들도 폴란드의 고급 장교와 부사관, 지식인, 기술자 등 폴란드를 이끄는 엘리트층이었다. 방법과 시기, 규모가 다르지만 카틴의 비극이 70년 후에 그대로 재연되었다.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는 폴란드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으며 아직도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매년 4월 10일은 폴란드 전국이 비탄의 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 레흐 알렉산데르 카친스키(Lech Aleksander Kaczynski, 1949년~2010년) : 폴란드 4대 대통령. 재위 : 2005년~2010년
* Tu-154 : 소련의 항공기 제작사 투폴레프에서 만든 3발 중단거리 제트추진 협동체 여객기로 보잉 727과 동급인 항공기. Tu-154M은 Tu-154의 업그레이드 기종
* 스몰렌스크(Smolensk) :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서남쪽으로 362km 정도 떨어진 도시로 인접국가는 벨로루시이다
* 카틴학살(Katyn) :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인 1940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소련 경찰기관인 NKVD가 스몰렌스크 근방 카틴 숲에서 폴란드인을 대량 학살하고 암매장한 사건
카친스키 대통령은 카틴학살 7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떠나 러시아 스몰렌스크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비행기에는 대통령외에 영부인과 비서실장,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 폴란드군 총참모장 및 각군참모총장, 외무차관, 야당 대선 후보 2명등 고위 관계자 다수가 탑승했다.
사고기는 스몰렌스크 항공 기지에 진입하던 도중에 기지로 부터 1.5km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했다. 이 추락사고는 러시아의 정치적 음모론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기상악화로 관제사의 착륙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강제착륙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2016년 4월에 사고기의 블랙박스가 공개되면서 음모론 제기는 줄어들었다.
이 사고로 폴란드 대통령과 영부인을 포함하여 수뇌부 전부가 사망하였다. 공교롭게도 스몰렌스크의 카틴 숲에서 학살당한 폴란드인들도 폴란드의 고급 장교와 부사관, 지식인, 기술자 등 폴란드를 이끄는 엘리트층이었다. 방법과 시기, 규모가 다르지만 카틴의 비극이 70년 후에 그대로 재연되었다.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는 폴란드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으며 아직도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매년 4월 10일은 폴란드 전국이 비탄의 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 레흐 알렉산데르 카친스키(Lech Aleksander Kaczynski, 1949년~2010년) : 폴란드 4대 대통령. 재위 : 2005년~2010년
* Tu-154 : 소련의 항공기 제작사 투폴레프에서 만든 3발 중단거리 제트추진 협동체 여객기로 보잉 727과 동급인 항공기. Tu-154M은 Tu-154의 업그레이드 기종
* 스몰렌스크(Smolensk) :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서남쪽으로 362km 정도 떨어진 도시로 인접국가는 벨로루시이다
* 카틴학살(Katyn) :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인 1940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소련 경찰기관인 NKVD가 스몰렌스크 근방 카틴 숲에서 폴란드인을 대량 학살하고 암매장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