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흠돌의 난(金欽突의 亂)
사건기간 : 681년 8월 8일~681년 8월 16일, 조회수 : 40, 등록일 : 2021-06-14
김흠돌의 난은 신라에서 681년 소판(蘇判) 김흠돌이 파진찬(波珍湌) 김흥원, 대아찬(大阿飡) 진공등과 함께 모반을 꾀하다 발각되어 처형된 사건으로 신라의 왕권이 강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중요한 사건이다.
신문왕은 선왕 문무왕에 이어 즉위하자 마자 삼국통일때 많은 공을 세운 진골출신 무관들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무공출신으로 막강한 권력과 문무왕의 장인이기도 한 김흠돌은 이러한 왕권을 확립하고자 한 신문왕에 대항하여 역모를 꾀하여 반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신문왕의 진압군에 제압당하여 파진찬 김흥원, 대아찬 진공을 비롯한 상당수 귀족들과 함께 처형당한다.
신라 제 31대 국왕 신문왕은 이를 계기로 진골 귀족세력을 숙청하고 전제 왕권을 강화했다.
* 김흠돌(미상~681년) : 김유신·김인문을 도와 고구려 정벌에 큰 공을 세운 대표적인 장군. 김유신의 조카이면서 사위이고 신문왕의 장인
* 신문왕(? ~ 692년) : 신라의 제31대 국왕. 재위: 681년 ~ 692년
* 소판(蘇判) : 혹은 잡판(迊判). 신라의 17관등에서 3등에 해당하는 관등
* 파진찬(波珍飡) : 신라의 17관등에서 4등에 해당하는 관등
* 대아찬(大阿飡) : 신라의 17관등에서 5등에 해당하는 관등
신문왕은 선왕 문무왕에 이어 즉위하자 마자 삼국통일때 많은 공을 세운 진골출신 무관들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무공출신으로 막강한 권력과 문무왕의 장인이기도 한 김흠돌은 이러한 왕권을 확립하고자 한 신문왕에 대항하여 역모를 꾀하여 반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신문왕의 진압군에 제압당하여 파진찬 김흥원, 대아찬 진공을 비롯한 상당수 귀족들과 함께 처형당한다.
신라 제 31대 국왕 신문왕은 이를 계기로 진골 귀족세력을 숙청하고 전제 왕권을 강화했다.
* 김흠돌(미상~681년) : 김유신·김인문을 도와 고구려 정벌에 큰 공을 세운 대표적인 장군. 김유신의 조카이면서 사위이고 신문왕의 장인
* 신문왕(? ~ 692년) : 신라의 제31대 국왕. 재위: 681년 ~ 692년
* 소판(蘇判) : 혹은 잡판(迊判). 신라의 17관등에서 3등에 해당하는 관등
* 파진찬(波珍飡) : 신라의 17관등에서 4등에 해당하는 관등
* 대아찬(大阿飡) : 신라의 17관등에서 5등에 해당하는 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