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당항포해전(唐項浦海戰)

대한민국 일본 사건기간 : 1594년 4월 23일, 조회수 : 208,   등록일 : 2021-06-01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이 한산도에서 왜적의 동향을 살피던 중 왜선 31척이 당항포로 이동하고 있음을 탐지하였다.

이에 삼도수군을 먼저 견내량 근해에 배치, 왜선의 퇴로를 막고 조방장 어영담에게 군사 31인을 주어 왜선을 치게 하여 당항포 근해의 왜선 10척을 격파하였다. 이어서 전군이 일제히 공격하여 포구에 정박한 나머지 21척을 모두 불태웠다. 동일한 지역에서 두 번이나 왜선을 크게 무찌른 당항포해전은 이순신의 주도치밀한 작전계획에 의한 것이었다.[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위키백과]
 
* 한산도(閑山島)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섬
* 견내량(見乃梁) :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와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를 잇는 거제대교의 아래 쪽에 위치한 좁은 해협
* 조방장(助防將) : 주장(主將)을 도와서 적의 침입을 방어하는 장수. 주로 관할 지역 내에 있는 무술을 갖춘 수령이 이 임무를 맡는다
* 어영담(1532년~1594년) : 조선 경상도 사천현감 등을 지낸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이순신 장군 휘하의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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