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금치 전투

대한민국 사건기간 : 1894년 11월 20일~1894년 12월 10일, 조회수 : 470,   등록일 : 2021-05-07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우금치에서 동학농민군과 조선·일본 연합군 사이에 있었던 전투이며 동학농민군이 벌인 전투 중 최대 규모였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전개된 동학농민전쟁의 전세를 결정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전투였다.
결과는 동학농민군은 우세한 화력을 앞세운 조선·일본 연합군에 패함으로써 1894년 3월 20일 전남 고창 [1] 무장기포 이후 이어진 동학농민전쟁이 사실상 종결되는 계기가 되었다.

[2] 전봉준이하 동학농민군은 서울로 진격하기 위하여 공주를 점령하기로 결정하고 논산에서 [3] 손병희가 이끄는 북접군과 연합전선을 형성하여 공주감영을 향해 총공세를 감행하였다. 그러나 조선관군과 일본군 연합군은 뛰어난 화력으로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동학농민군은 막대한 인명 피해만을 남긴 채 패퇴하였다.

[1] 무장기포 : 무장은 전북 고창의 옛지명. 무장에서 동학농민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 전봉준(1855년~1895년) : 농민 운동가이자 천도교(동학)의 지도자. 녹두장군
[3] 손병희(1861년~1922년) : 천도교(동학) 지도자이자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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