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1992 Los Angeles Riots, Rodney King Riots)
미국
사건기간 : 1992년 4월 29일~1992년 5월 4일, 조회수 : 412, 등록일 : 2021-04-01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사태(1992 Los Angeles Riots, Rodney King Riots, South Central Riots, 1992 Los Angeles Civil Disturbance, 1992 Los Angeles Civil Unrest)는 1992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종차별에 격분한 흑인들에 의해 발생한 유혈사태였다.
사건의 발단은 미국 LA 경찰청 4명의 경찰관들이 과속으로 운전한 흑인 로드니 킹(Rodney King)을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였다.
이러한 경찰관들의 집단폭행으로 로드니 킹은 평생 청각장애인이 되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의 무죄가 판결나면서 흑인사회에서 잠재되었던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가 폭발되었다.
분노는 시위로 번졌고 급기야 6일동안 폭동으로 변해갔고 곳곳에 방화 및 약탈, 총격전이 벌어지며 사상자가 속출하였다.
폭동이 일어난 지점과 그 인근에는 코리아타운이 있었으며 사건의 발생 과정에서 흑인들의 한인 반감이 더해지면서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의 90%가 파괴되어 한인들은 정신적 충격과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LA한인 사회에서는 지금도 이 사건을 '사이구(4.29)'라고 불리고 있으며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되었다.
이 폭동으로 재산 피해액이 약 10억 달러 이상, 총 50여명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부상당했다. 또한 미국 인종차별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남아 있다.
사건의 발단은 미국 LA 경찰청 4명의 경찰관들이 과속으로 운전한 흑인 로드니 킹(Rodney King)을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였다.
이러한 경찰관들의 집단폭행으로 로드니 킹은 평생 청각장애인이 되었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의 무죄가 판결나면서 흑인사회에서 잠재되었던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가 폭발되었다.
분노는 시위로 번졌고 급기야 6일동안 폭동으로 변해갔고 곳곳에 방화 및 약탈, 총격전이 벌어지며 사상자가 속출하였다.
폭동이 일어난 지점과 그 인근에는 코리아타운이 있었으며 사건의 발생 과정에서 흑인들의 한인 반감이 더해지면서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의 90%가 파괴되어 한인들은 정신적 충격과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LA한인 사회에서는 지금도 이 사건을 '사이구(4.29)'라고 불리고 있으며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되었다.
이 폭동으로 재산 피해액이 약 10억 달러 이상, 총 50여명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부상당했다. 또한 미국 인종차별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