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 의사 의거

대한민국 사건기간 : 1932년 1월 8일, 조회수 : 214,   등록일 : 2020-10-11
  이봉창(1901~1932) 의사는 서울 용산 출신으로 용산 문창 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한인애국단에 가입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과 함께 히로히토 일왕 폭살계획을 세워 1932년 1월 8일 일왕의 거처로 통하는 문들 중 하나인 동경 사쿠라다 문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히로히토 일왕에게 폭탄을 던졌으나 불행히도 명중시키지 못하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그해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비록 거사는 실패했지만 이봉창 의거가 기폭제가 되어 임시정부는 더욱 활발히 의열투쟁을 전개할 수 있었다. 

* 이치가야 형무소 : 이봉창 의사를 비롯해 박열 의사 등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수형되고 돌아가신 도쿄에 있는 형무소이다. 지금은 철거되어 없어지고 그 터에는 주택들과 놀이터로 바뀌었지만 한자로'형사자위령탑'이라고 적혀있는 비석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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