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혁명(辛亥革命)
중국
사건기간 : 1911년 10월 10일~1912년 2월 12일, 조회수 : 396, 등록일 : 2020-07-16
신해혁명(辛亥革命)은 진시황 이래 2,200년 이상 중국을 다스린 군주제가 멸망하고(마지막 군주제는 청나라) 최초의 공화국인 중화민국을 수립한 혁명이다.
혁명이 임박해 있던 1911년 당시 청나라는 서구 열강이 시시각각 침투해 들어오는 상황에서 극도의 혼란에 휩싸인 상태였다.
청나라 정부로 부터 독립을 선포하면서 12월 쑨원(미국에서 귀국)은 임시대총통으로 추대되어 1912년 1월 1일 난징에서 중화민국 임시 정부 수립을 선포했다.
청나라 정부는 전 내각총리대신이자 북양군벌 위안스카이에게 중화민국 정부를 진압하도록 하였다. 위안스카이의 청나라 군대와 중화민국 혁명군과 교전이 시작되어 중화민국 정부가 수세에 몰리는 상황에 처하자 1912년 2월 쑨원은 황제의 퇴위와 공화정 실시등을 조건으로 위안스카이에게 중화민국 임시대총통의 직위를 넘겨주는 협상(남북의화)에 합의하였다.
그 결과 2월 12일 청나라 황제인 선통제가 퇴위를 선언함으로써 중국에는 황제 지배 체제가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고 아시아 최초로 공화제 국가가 수립되었다. 3월 10일 베이징에서 위안스카이가 임시대총통에 취임하여 중화민국 베이징정부가 탄생했다.
* 쑨원(손문, 1866년~1925년) : 중국의 외과 의사이자 정치가이며 신해혁명을 이끈 혁명가. 중화민국의 초대 임시 대총통. 중국국민당의 창립자
* 위안스카이(원세개, 1859년~1916년) : 중국 청나라 말기의 무관(武官), 군인이며 중화민국의 2대 임시대총통이며, 중화제국 초대이자 마지막 황제.
* 선통제(푸이, 1906년~1967년) : 청나라의 12대 황제이자 마지막 황제. 재위 : 1908년~1912년
* 북양군벌 : 위안스카이의 북양군에서 나온 이름이며 청 왕조 멸망 이후 중국 북부 지역에서 실권을 휘둘러온 군벌 세력
혁명이 임박해 있던 1911년 당시 청나라는 서구 열강이 시시각각 침투해 들어오는 상황에서 극도의 혼란에 휩싸인 상태였다.
청나라 정부로 부터 독립을 선포하면서 12월 쑨원(미국에서 귀국)은 임시대총통으로 추대되어 1912년 1월 1일 난징에서 중화민국 임시 정부 수립을 선포했다.
청나라 정부는 전 내각총리대신이자 북양군벌 위안스카이에게 중화민국 정부를 진압하도록 하였다. 위안스카이의 청나라 군대와 중화민국 혁명군과 교전이 시작되어 중화민국 정부가 수세에 몰리는 상황에 처하자 1912년 2월 쑨원은 황제의 퇴위와 공화정 실시등을 조건으로 위안스카이에게 중화민국 임시대총통의 직위를 넘겨주는 협상(남북의화)에 합의하였다.
그 결과 2월 12일 청나라 황제인 선통제가 퇴위를 선언함으로써 중국에는 황제 지배 체제가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고 아시아 최초로 공화제 국가가 수립되었다. 3월 10일 베이징에서 위안스카이가 임시대총통에 취임하여 중화민국 베이징정부가 탄생했다.
* 쑨원(손문, 1866년~1925년) : 중국의 외과 의사이자 정치가이며 신해혁명을 이끈 혁명가. 중화민국의 초대 임시 대총통. 중국국민당의 창립자
* 위안스카이(원세개, 1859년~1916년) : 중국 청나라 말기의 무관(武官), 군인이며 중화민국의 2대 임시대총통이며, 중화제국 초대이자 마지막 황제.
* 선통제(푸이, 1906년~1967년) : 청나라의 12대 황제이자 마지막 황제. 재위 : 1908년~1912년
* 북양군벌 : 위안스카이의 북양군에서 나온 이름이며 청 왕조 멸망 이후 중국 북부 지역에서 실권을 휘둘러온 군벌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