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혁명(Texas Revolution)

미국 멕시코 사건기간 : 1835년 10월 2일~1836년 4월 21일, 조회수 : 608,   등록일 : 2020-07-16
1835년 10월 2일부터 1836년 4월 21일까지 멕시코와 멕시코의 한 주였던 코아우일라 테하스 주 중 테하스지역이 분리 독립을 목표로 시작되었다. 그래서 텍사스 독립 전쟁이라고도 한다. 
미국은 루이지애나 매입 이후 백인 정착자들이 서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텍사스는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한 멕시코의 땅이 된 이후에도 서부로 향하는 이민은 계속되었다.
멕시코는 자국의 국교인 로마 가톨릭이 아니라 개신교를 믿는 이주민자들과 스페인어를 쓰고 가톨릭으로 개종할 것을 조건으로 정착을 인정받았으며 이후로 이민은 계속되어 텍사스 인구의 90%가 미국인 이주민들이었다. 결국 미국 이민자들과 멕시코의 잦은 충돌로 멕시코 대통령인 산타 안나는 이주민의 철수를 명령하였으나 이주민은 이에 반발하여 전쟁이 일어났다. 계속되는 전투에서 산타 안나는 텍사스 이민자군에 포로가 되면서 텍사스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

* 코아우일라 테하스(Coahuila Tejas) : 1824년 멕시코 헌법으로 설립된 멕시코 북동부에 위치한 주였다. 텍사스 혁명과 멕시코-미국 전쟁으로 현재는 코아우일라는 멕시코 코아우일라주로 테하스는 미국의 텍사스로 분리되었다.
*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Antonio López de Santa Anna, 1794년~1876년) : 멕시코 제1공화국의 정치 지도자. 22년여의 기간동안 10차례 멕시코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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