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박해(己亥迫害)

대한민국 프랑스 사건기간 : 1839년 3월~1839년 10월, 조회수 : 546,   등록일 : 2020-06-08
조선 후기 1839년(헌종 5년)에 발생한 두 번째 천주교 박해사건이다.
표면적으로는 천주교를 박해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실제로는 벽파인 풍양조씨가 시파 안동김씨로 부터 권력을 탈취하기 위하여 일으켰다.
프랑스인 선교사 앵베르주교, 모방 신부, 샤스탕 신부및 조선신자들이 처형되었다.

* 헌종(憲宗, 1827년~1849년) : 조선의 제24대 왕, 재위:1834년~1849년
* 벽파(僻派) : 사도세자의 추숭에 반대하면서 정조의 정책에 반대한 정파
* 시파(時派) : 정조의 탕평책을 지지한 세력
* 로랑조제프마리위스 앵베르(Laurent-Joseph-Marius Imbert, 1797년~1839) : 로마 카톨릭교회의 사제, 천주교 조선교구 2대 교구장,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중 한명. 한국어명은 범세형
* 피에르 필리베르 모방(Pierre Philibert Maubant, 1803~1839) : 한국교회사 최초의 서양인 천주교 선교사.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중 한명
* 자크 오노레 샤스탕(Jacques Honor Chastan, 1803~1839) : 프랑스인 사제. 한국 천주교의 103위 성인 중에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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