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청의 난(妙淸-亂)
대한민국
사건기간 : 1135년 1월~1136년 2월, 조회수 : 173, 등록일 : 2020-06-06
개경파 문벌 귀족(김부식등)의 반대로 서경 천도 운동이 좌절되자, 묘청은 서경에서 국호를 대위((大爲), 연호를 천개((天開)), 군대 이름을 천경충의군(天遣忠義軍)이라 정하고 난을 일으켰다.
고려 인종(제17대 국왕, 재위:1122년~1146년)의 명을 받은 김부식이 지휘하는 관군이 서경성을 포위하며 공격하였으나 반란군의 결사적인 항전으로 고전하였다. 이처럼 반란군은 1년 넘게 항전을 계속하였으나 관군의 총공격으로 결국 서경성이 함락되면서 진압되었다.
신채호(申采浩)는 "조선사연구초"를 저술하여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을 '일천년래제일대사건'이라 평가하였다. 이 난을 낭불양가(郎佛兩家) 대 한학파의 싸움이며, 독립당 대 사대당의 싸움이며, 진취사상 대 보수사상의 싸움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이 난이 실패로 돌아감으로써 유가의 사대주의가 득세해 고구려적인 기상을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애석해 하였다.
* 원종(1109년~1146년) : 고려 제17대 국왕, 재위: 1122년~1146년
* 서경(西京) :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성이며 고려시대의 행정구역중 3경(서경,개경,동경 혹은 서경,개경,남경)중 하나이다. 현재의 평양이다.
고려 인종(제17대 국왕, 재위:1122년~1146년)의 명을 받은 김부식이 지휘하는 관군이 서경성을 포위하며 공격하였으나 반란군의 결사적인 항전으로 고전하였다. 이처럼 반란군은 1년 넘게 항전을 계속하였으나 관군의 총공격으로 결국 서경성이 함락되면서 진압되었다.
신채호(申采浩)는 "조선사연구초"를 저술하여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을 '일천년래제일대사건'이라 평가하였다. 이 난을 낭불양가(郎佛兩家) 대 한학파의 싸움이며, 독립당 대 사대당의 싸움이며, 진취사상 대 보수사상의 싸움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이 난이 실패로 돌아감으로써 유가의 사대주의가 득세해 고구려적인 기상을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애석해 하였다.
* 원종(1109년~1146년) : 고려 제17대 국왕, 재위: 1122년~1146년
* 서경(西京) :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성이며 고려시대의 행정구역중 3경(서경,개경,동경 혹은 서경,개경,남경)중 하나이다. 현재의 평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