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군란(壬午軍亂)

대한민국 사건기간 : 1882년 6월 9일~1992년 7월 13일, 조회수 : 251,   등록일 : 2020-05-02
임오군란(壬午軍亂)은 1882년 훈련도감에서 해고된 구식 군인들의 13개월이나 밀린 급료 중 1개월분을 지불하였는데 급료내역이 겨와 모래가 섞이고 분량도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 불량쌀을 지급해 일어난 군란이다.

조선이 멸망의 길을 걷는 본격적인 시발점이 된 사건이며 이 날을 기점으로 조선왕조는 회생불가의 상태가 되었다.
조선이 급료를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여 군인들이 백성들과 함께 손잡고 난을 일으켰을 정도로 조선의 국방력이 사실상 상실되었다.

이 난을 막기위하여 외국 군대(청나라)에게 지원요청을 하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 임진왜란 발발시에도 외국군대(명나라)에게 지원요청했듯이 같은 역사가 반복이 되었다. 특히 일본군이 본격적으로 조선에 주둔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상황이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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